[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SINCE 1999 창간 25주년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 전문매체 'CEONEWS'가 문화관광부 산하 잡지협회 우수컨텐츠 잡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하며 CEO의 동반자로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CEONEWS 우수컨텐츠 잡지 선정 기념 임직원 단합회식 영상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IMF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2.9%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 경제성장률은 2.2%대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챗GPT, AI, 2차전지, 전기차, 로봇 등 글로벌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기업 및 CEO들의 대응전략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삼성전자가 1월 차세대 AI폰 ‘갤럭시 S24’를 출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시장선점에 나섰다.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한정돼 있지만 차
[연중기획]CEONEWS 선정 탑씨이오 쇼츠 영상 제작 문의SINCE 1999년 창간 24주년!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전문지!!성공한 CEO를 위한 경영전문지!!!CEO PI 전문매체!!!!CEO 인터뷰 전문매체!!!!!기업 홍보 전문매체!!!!!!CEO들의 동반자이자 파트너!!!!!!!CEONEWS(씨이오뉴스)가 24년간 쌓아온 CEO 데이터 베이스를 유튜브 영상에 담아 기록하고자 합니다.귀사의 CEO를 “씨이오뉴스 선정 탑씨이오”로 모십니다.탑씨이오 쇼츠 영상 제작 문의 바랍니다.24년 경력의 베테랑 CEO 전문기자 이재훈
잡지(雜誌)처럼 살고 싶다.언제부터인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잡지가 그려지는 삶을 살고 있다.왜 잡지일까?잡(雜)이 갖는 부정적 의미(잡일, 잡동사니, 조잡 등)와 긍정적 의미(모든 것을 다루는 백과사전적 의미)가 혼재하는데도 마땅한 고유명사를 찾지 못해 아직도 사용한다.물론 그 근거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 진흥에 관한 법률이다.법에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정기간행물을 잡지라 명명(命名)하니 달리 부르기도 어색하다.애당초 19세기 서양의 잡지를 중국과 일본에서 잡지라 번역하며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 역사성을 무시하기도 어렵다.잡지의 대체
[CEONEWS=박세영 기자]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가 특권을 누리는 한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행정은 펼칠 수 없다"4월 16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리는 ‘고위 공직자 특권 폐지 국민운동’ 출범식을 준비 중인 장기표 (운동본부)상임대표를 7일 서울 여의도 신문명정책연구원 사무실에서 만났다.'특권폐지국민운동 사령관' 장기표는 창간 24주년 기념 CEONEWS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절휴가비, 야근 특근비, 야식비 등까지 지급되고 있다. 이렇게 일괄 지급하는 것보다는
1년 뒤 2024년 4월 10일 제 22 대 총선을 치른다. 한국은 선거 때마다 특히, 수도권의 후보자들이 SRT나 GTX, 큰 종합병원 신설 등을 공약하며 표심을 사려고 한다. 총선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지역 살리기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인구감소와 지역불균형 개발로 인해 일부지역이 황폐화되고 통폐합될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은 일본처럼 수도권 중심의 지나친 개발로 지방이 위협받고 있다. 이는 인구감소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수도권 일변도의 공공시설, 편의시설 집중이다. 다시 말해 지역불균형 개발이 가장 큰
[CEONEWS=박세영 기자]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가 특권을 누리는 한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행정은 펼칠 수 없다"'특권폐지국민운동 사령관' 장기표(77)는 여전히 20대 청년 같은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었다. 그는 인터뷰 중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라는 대목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리는 ‘고위 공직자 특권 폐지 국민운동’ 출범식을 준비 중인 장기표 (운동본부)상임대표를 7일 서울 여의도 신문명정책연구원 사무실에서 만났다.그는 창간 24
(주)씨앤씨미디어그룹 분양 사옥 확장이전 개업식(고사) 영상[CEONEWS=이주형 기자]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 전문 월간매체 'CEONEWS'(1999 창간)와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신문 '컨슈머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주)씨앤씨미디어그룹이 새 사옥(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로 128 DMC 스타비즈 4블럭 1533호)으로 이전했다. 엄금희 CEONEWS 논설주간의 사회로 진행된 고사는 백종운 잡지협회장, 정광영 잡지협회 명예회장,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CEONEWS=이재훈 기자] CEO PI 전문매체 ‘CEONEWS’가 올해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1999년 1월 창간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전문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로써 본지는 자타공인 CEO를 전문으로 다루는 언론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월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한 경영성과와 뛰어난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는 CEO를 발굴해 전매특허 ‘탑씨이오’로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정된 탑씨이오는 CEO PI 홍보차원에서 한국경제신문에 4년 연속으로 발표했습니다.‘CEO는 타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전문매체 CEONEWS가 창간 24주년을 맞아 영상채널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이노베이션을 단행해 CEO시장을 리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독자 여러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진정성 있는 중심 언론 'CEONEWS' 발행인 겸 대표이사 이재훈입니다.'CEONEWS'는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최고경영자이미지)탑 전문매체로 올해 창간 24주년 맞이하고 있습니다.그동안 CEO의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동고동락해온 본지는 새해를 맞아 3대 아젠다를 발표합니다.첫째, 차별화된 유튜브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CEONEWS TV' 채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3가지 테마로 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먼저, 레전드 씨이오(CEO)를 1분
[CEONEWS=최재혁 기자] ‘서울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은 국내 최대 도서 전시로 그 이름을 날리고 있다. 국내의 수많은 출판사가 앞뒤 가릴 거 없이 참가한 해당 전시는, 국내 출판의 부흥을 이끌고 숨겨진 출판사의 명함을 세상으로 내미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CEONEWS는 도서전에 참가한 4개의 출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도서 방향은 어디로 흐르는지 파악해보기로 했다.사회평론...‘우리 사회가 나갈 상’ 제시도서출판 사회평론은 1991년 진보적 지식인 4백여 명이 뜻을 모아 창간했다. 본래 월간지를 주로 발행했지만, 월간
블룸버그 L.P.의 시작돈과 권력. 많은 사람이 꿈꾸는 로망이다. 하지만 죽기 전에 하나도 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이 둘을 동시에 가진 이가 있었으니 바로 블룸버그 L.P. CEO이자 역사성 처음으로 뉴욕시장 3선에 성공한 마이클 블룸버그다.블룸버그는 1942년 2월 1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민자 1세대였고, 어머니는 이민자 2세대였다. 블룸버그의 가족이 유대인이었기에 블룸버그 역시 유대인으로 자랐다. 블룸버그의 친할아버지는 유대교의 선생인 랍비였다. 블룸버그는 고등학교 시절부
[CEONEWS=이재훈 기자]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에서 C(Choice)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로 삶은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행복을 선택하면 행복할 것이고 불행을 선택하면 불행해진다. 인생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셈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꼽는다. 여기에 건강은 필요충분조건이다. 철학자, 군자, 현자, 지성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생을 논한다. No Pain~ No Gain! 간단명료하지만 인생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다. CEONEWS는 임인년 흑호랑이해에 창간 23돌을 맞는다.
이재용 ‘서울구치소’, 이재명 ‘대장동’...현장 상황과 관계자 목소리 신속전달2021년,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수칙이 국민행동 제1원칙이 된 상황에서 맞은 첫해 CEONEWS는 그럼에도 많은 뉴스를 생산해 독자들께 전달했고, 다양한 코너도 만들고 또 바꾸는 등 22년 간이어 온 양질의 진실한 정보와 지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스스로 손에 꼽아 우열을 가리는 것이 민망하기는 하지만 그중에는 독자들이 많이 읽고, 평가해 준 기사들도 적지 않다. 그중 올 한해 독자들의 주목을 끌고 관심을 받은 기사들을 나름 추려서 정리해 본다
[CEONEWS=강성은 기자]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창간 22주년을 맞아 CEONEWS가 ‘대한민국 리딩 TOP CEO’를 선정합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CEO들의 명예와 자존감을 앙양하고 그들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고 CEO PI의 본보기로 삼고자 합니다”창간 22주년을 맞고 있는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 전문잡지 CEONEWS는 2021년 한 해 동안 위와 같은 취지를 담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TOP CEO 선정을 기획해 발표했다. 2019년 창간 20주년 특별기획으로
[CEONEWS=이재훈 기자]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파는(?) CEO가 성공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세일즈는 기본이다. 회사의 꽃은 영업부서이다. 마케팅을 잘하면 곧 수익과 직결된다.영업출신 CEO가 승승장구하며 롱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CEO PI(President Identity)에 집중하면 남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시말해 자기 PR을 잘하면 된다는 말이다.창조의 아이콘으로 회자되고 있는 고 스티브잡스하면 청바지 차림에 검은 티셔츠를 입고 프리젠테이션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마크저크버그 또한 패션에 신경쓸 시
봄이 만개했습니다. 항상 봄이 되면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가 뇌리에 회자됩니다. 왜 그럴까요? 독백으로 자문해 봐도 딱히 자명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각설하고 봄은 생명이며 부활의 계절입니다. 특히 본지는 창간22주년을 맞이하는 봄입니다. 창간축사 120명 CEO와 기업체 홍보 및 광고담당 여러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이심전심이 통하길 바랍니다.코로나 복병에 여러모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 시작과 함께 반도체, 조선, 자동차, 게임업계를 중심축으로 경기전망이 밝아 보입
[CEONEWS=이재훈 발행인] 해마다 찾아오는 창간호이지만 올해 스물두 돌은 사뭇 의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매체환경이 온라인 매체와 영상 채널 위주로 재편되고 있어 잡지의 영향력은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어 더욱 아이러니합니다. 잡지협회장 선거에서 잡지의 명예와 권위 회복을 위해 내세운 공약들이 하나둘씩 실현돼 잃어버린 영향력을 되찾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명 같은 독립언론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CEONEWS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성공한 CEO를 위한 경제, 경영전문지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지는 원년
[CEONEWS=오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라이프, 사라진 세계 무역의 경계선까지 전 세계 기업은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많은 물류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e-commerce 물량이 급증했지만, 이에 발맞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택배 대란과 방역 허점 등의 문제점만 드러내는 상황이다. 하지만 LF(Li & Fung) 로지스틱스 코리아는 다르다. 뒤늦게 e-commerce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기 바쁜 기업들과 달리, 이미 e-commerce를 선도하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갖춰 코로나19 속에서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