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이재훈 CEONEWS 발행인
이재훈 CEONEWS 발행인

[CEONEWS=이재훈 기자]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에서 C(Choice)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로 삶은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행복을 선택하면 행복할 것이고 불행을 선택하면 불행해진다. 인생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셈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꼽는다. 여기에 건강은 필요충분조건이다. 철학자, 군자, 현자, 지성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생을 논한다. No Pain~ No Gain! 간단명료하지만 인생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다. 

CEONEWS는 임인년 흑호랑이해에 창간 23돌을 맞는다. 갑인생인 본 발행인의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감회가 더욱더 새롭게 다가온다. 구해서 받고 찾아서 얻고 두드려서 열리는 뜻깊은 해로 만들고 싶다. 강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성공의 방정식 R(Realization)=VD(Vivid Dream)를 증명시키겠다. 결과로 보여주겠다.

CEO PI 전문지 CEONEWS가 창간 23주년 성과창출 원년으로 삼기위해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연중기획으로 ‘메타버스’와 ‘ESG’를 두 개의 키워드로 삼아 매호 심도있게 보도해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한다. 급변하는 경영트렌드에 미리 대비하자는 취지다. 기업들의 실제 적용사례 중심으로 보도해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둘째, CEONEWS의 강점인 CEO PI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매월 표지인물 1명, TOP CEO 3명, 대부호 탐구 1명, CEO 성공스토리 1명, 글로벌 억만장자 1명 등 7명의 CEO를 선정한다. 2019년 탑시오 100명, 2020년 61명, 2021년 63명을 선정해 지금까지 224명의 대한민국 리딩 TOP CEO를 한국경제신문에 발표했다. 한경과 단독 계약으로 새해 첫 월요일자 신문에 게재해 CEO PI의 본보기로 삼았다. 올해도 유망한 굴지의 많은 CEO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뉴스 검색제휴와 문광부 선정 우수잡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올인하겠다.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 만큼이나 어렵다는 네이버 뉴스 검색제휴 성공을 위해 차별화되고 양질의 컨텐츠로 승부하겠다.  우수잡지 선정은 이미 서류를 접수해 3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고통이 없이는 얻는 것도 없는 법이다. 고로 타인보다 차별화된 생각과 행동으로 노력해 원하는 결과를 창출해 내겠다.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기 위해 10할의 의식은 현실을 인식하게 만들고 나머지 90%의 잠재의식을 일깨워 성공의 마스터키를 열겠다. 억만장자가 되어 성공 메신저로서 롤모델이 되어 세상에 공명을 전파하겠다고 확언한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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