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3대 아젠다 제안…레전드 CEO PI 강화ㆍ현장 뉴스 중심ㆍ탑씨이오 발굴

근하신년 새해인사
근하신년 새해인사

 

독자 여러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성 있는 중심 언론 'CEONEWS' 발행인 겸 대표이사 이재훈입니다.

'CEONEWS'는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최고경영자이미지)탑 전문매체로 올해 창간 24주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CEO의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동고동락해온 본지는 새해를 맞아 3대 아젠다를 발표합니다.

첫째, 차별화된 유튜브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CEONEWS TV' 채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3가지 테마로 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먼저, 레전드 씨이오(CEO)를 1분 쇼츠 영상으로 녹여내서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CEO PI'를 강화할 생각입니다. 또한 제작된 5명의 레전드 씨이오 쇼츠영상을 PART 시리즈로 묶어 종합영상으로 만들어 한 번 더 'CEO PI'를 강조할 것입니다.

이어 각 산업군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뛰어난 경영실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씨이오(CEO)를 CEONEWS가 매월 이달의 탑씨이오로 선정해 기사와 함께 3분짜리 영상으로 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지의 표지인물로 선정된 씨이오(CEO)와 대부호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전설적인 씨이오(CEO)를 5분짜리 풀영상으로 제작, 집중조명해 CEO PI의 본보기로 삼고자합니다.

둘째,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발빠른 기사를 생성해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핵심이슈에 대해 길거리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르포기사'를 중심으로 기자간담회, 각종 전시회, 공연, 여행, 신간소개 등 문화소식은 물론 신차, 신제품, 신기술 발표소식을 차별화된 시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셋째, 매월 이달의 탑씨이오 5명을 선정하고 상반기 결산 20명의 탑씨이오를 7월 한국경제신문에 전면컬러 연합광고로 발표합니다. 이어 하반기 결산 탑씨이오 20명도 새해 첫 월요일자 한국경제신문에 발표해 CEO PI 전문매체로 포지셔닝할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컨텐츠로 유니콘 기업과 스타 CEO를 꿈꾸고 있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CEO 발굴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인플루언서 1인 창조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 중견기업 CEO분들을 대거 탐색, 선발해 CEONEWS를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전국에 숨어 있는 실력있는 창조적인 CEO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CEONEWS'는 비즈니스 성공을 열망하고 갈망하고 있는 CEO분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당신의 소원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성공의 방정식 'R=VD'를 기억하십시오. 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실현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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