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이재훈 편집국장
CEONEWS 이재훈 편집국장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는 법칙은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대부분의 범인(凡人)들이 모르기 때문에 성공은 상위 1%의 전유물로 치부된다. 전세계 흩어져 있는 소수민족인 유대인이 세계의 돈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부자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 성공과 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기회는 공평하다. 지금부터 성공해야겠다.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라. 시작이 반이다. 성공의 첫단추부터 꿰어보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고 한방울의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법이다. 마음과 에너지를 성공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행동에 옮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된다.

성공의 법칙가운데 론다번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강의와 영상으로 소개돼 꽤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성공학의 대가 밥 브록터도 끌어당김의 법칙의 신봉자이다. 그는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욱더 많은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라고 자기암시를 하면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고 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면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다는 형이상학적인 이론이지만 불가사의하게도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억만장자이자 세일즈 컨설팅의 대가 그렌트 카돈은 그의 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에서 “부자가 되려면 10배 더 많은 생각과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면 된다”고 설파한다. 카돈의 성공 법칙은 너무나 현실적이지만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성공의 제1원칙은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범인들이 성공하려면 노력, 끈기, 인내 3박자를 갖춰야 한다. 여기에 이지성 작가의 성공의 방정식 "R(Realization)=VD(Vivid Dream)(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를 믿어야 한다. 또한 “I(Imagination)=CR(Create Reality)”(상상력이 현실을 창조한다)로 시각화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성공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레전드 성공일화 “이봐 해봤어” 의 행동 동기부여와 일류기업 삼성을 만든 장본인 이건희 회장의 “처 자식빼고 다 바꿔봐”의 혁신 동기부여는 대한민국 성공명언의 양대 축이라 생각한다. 혁신을 행동에 옮기면 성공한다는 단순한 성공 법칙을 도출할 수 있다. 세상에 실존하는 무수히 많은 성공법칙과 명언들이 있지만 핵심 키워드는 첫째 ‘믿을 수 있는가?’이고 둘째 ‘행동에 옮길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마지막으로 ‘믿고 행동에 옮기는 일을 지속가능할 수 있겠는가?’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성공이 어려운 이유는 단 하나다. 사람의 성향과 습성 그리고 인격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자기 합리화가 체화돼 있고 부자는 타고난다는 사회적 통념이 뼈속 깊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범인은 생각없이 살아간다는 게 문제다. 생각하면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게 아니라 살아가는대로 생각하는 수동적이며 허수아비 같은 삶을 살아간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평범한 삶이다. 각성해서 고뇌해야 한다. 사고의 전환이 이뤄져야한다. 의식을 깨워 잠재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자아를 지성인으로 변화시키면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은 나의 사명이자 의무이며 책임이다.’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성공명언을 가슴에 깊이 새겨 성공을 끌어당기고 온 마음을 성공에너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부터 부자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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