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CEO여! 무조건 떠나라!월드컵 열기로 지구가 뜨거운 가운데 여름 휴가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특히 4~5월 봄 시즌이 유난히도 추웠지만 여름은 빨리 찾아왔다. 6월 접어들어 곧바로 기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여름 모드로 전환됐다.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용품이 벌써부터 때 이른 무더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제 슬슬 휴가계획을 잡아야 할 시기가 온 셈이다. 미리미리 계획을 짜 둬야 정말로 신나는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법이다. 하지만 '2010년 여름휴가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보낼 것인가'란 생각만
잦은 해외 출장과 비즈니스로 바쁜 직장인들의 몸은 하루에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어디 휴양도하고 취미 생활도 즐기며 천국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간절히 생각나는 계절이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이고 경제 중심이라 골프장도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풀코스를 갖춘 골프장이 12개나 되고 그 중 7개는 27홀 이상의 중 대형 골프장이다. 최고의 코스를 선호한다면 출장이 아닌 골프여행을 싱가포르를 떠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에 있는 대표적인 골프리조트 6곳을 소개한다.▲SAFRA 리조트 및 컨트리 클
㈜마무트코리아(www.mammutkorea.com)는 1990년 창립된 (주)포리스트시스템이 모태로 2006년에 마무트란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으며 올해 사명을 현재의 마무트코리아로 변경,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산악인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는 맴버들이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해 아웃도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는 전문 산악인을 비롯해 감각있는 아웃도어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위스의 마무트를 비롯해 캐신, 아이벡스, 시에라 디자인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외 윈드
최첨단 고기능성 직물 메이커로 정평이 나 있는 쉘러 스위스(Schoeller Textil AG)가 작은 방적 공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섬유업체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굳건한 개혁 정신과 스위스인 특유의 장인정신 때문이다. 당시 쉘러는 고부가 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량 생산에서 탈피해 스포츠 분야를 위한 새로운 고기능성 스트레치 직물과 보호 직물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으며 단 8년 만에 세계 기능성 직물 시장을 석권했다. 쉘러의 성공요인은 이노베이션, 환경 친화적인 생산방식으로 요약된다.▲이노베이션(Innovation)다른 기업들
복합레저전문기업 대명리조트가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인 ‘소노펠리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최상류층만을 위한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는 대명리조트의 이름으로 청정자연 비발디파크 단지 내 부지에 위치하며 사계절 복합레저휴양단지로 소노펠리체 그랜드를 12월9일 전격 오픈한다. 소노펠리체의 쾌적한 자연과 갤러리 라운지, 야외공연장에서의 예술적 감성까지 골프, 스파 테라피의 최상류 레저문화와 국내 유일의 수준 높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 레지던스 리조트이다.소노펠리체는 비발디파
복합레저전문기업 대명리조트가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인 '소노펠리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최상류층만을 위한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는 대명리조트의 이름으로 청정자연 비발디파크 단지 내 부지에 위치하며 사계절 복합레저휴양단지로 소노펠리체 그랜드를 12월9일 전격 오픈한다. 소노펠리체의 쾌적한 자연과 갤러리 라운지, 야외공연장에서의 예술적 감성까지 골프, 스파 테라피의 최상류 레저문화와 국내 유일의 수준 높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 레지던스 리조트이다.소노펠
잔디로 골프의 장인(匠人)정신이 만들어 낸 JX9.0s 초경량(輕量)골프화가 주목받고 있다.토종 골프의 명가 잔디로(www.jandiro.com)가 스포티한 컨셉을 바탕으로 착화 시 편안함과 안정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세련된 디잔인의 JX9.0s 초경량 골프화를 출시, 판매에 돌입했다.JX9.0s 초경량 골프화는 영국 피타드 수입 가죽의 투습기능, 4겹의 관절보호 천연가죽 인솔, VPS공법의 아웃솔 등이 포함된 잔디로 최고의 모델로 프로에게 인정받고 있는 신재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전통적인 소재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해낸
‘은빛 스코틀랜드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골퍼 토미아머(Tommy Armour). 토미아머의 인생은 골프게임에 대한 열정을 넘어선 탐닉 그 이상으로 골프를 사랑했다.그는 지나친 기교, 디테일, 복잡함 등은 게임과 골퍼들에게 불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으며 집중과 간결함, 경제적 골프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골프와 골퍼들이 나아갈 길이라고 믿었다. 1894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난 토미아머는 1차 대전에 참전해 한눈을 실명했지만 골프를 물리치료의 방법으로 시작해 골퍼로써 위대한 케리어를 향유하
푸조의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인‘208’이 지난해 국내에 상륙했다. 푸조 208의 경쟁 모델은 BMW 미니와 폭스바겐 골프다. 가격측면에서 푸조 208이 이들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시장도 컴팩트한 사이즈의 프리미엄 해치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최고급 트림으로 국내 출시하는 208의 돌풍이 예상된다. 푸조 208은 올해 코티(COTY:Ca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등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208은 푸조 ‘2’라인의 8세대 모델로, 2006년 207을 출시한 후 약 약
국내 최고급 대형세단의 지존으로 자존심을 지켜왔던 에쿠스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수입경쟁차를 앞도하며 다시한번 앞서가고 있다. 에쿠스는 한국을 이끌어가는 리더를 위해 또 한번의 혁신으로 거듭났다. 품격을 더 높혔지만 화려함보다는 정제된 품격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을 채택해 명품의 가치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형세단으로 자리매김해온 에쿠스카 대폭적인 상품성 혁신을 가미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진정한 프레스티지 세단으로 거듭났다.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2009년 3월 신형 에쿠스 출시 이후 4
작지만 강한 도심형 ULV(Urban Life Vehicle) 쉐보레 트랙스의 인기가 매섭다. 쉐보레 트랙스는 소형 SUV지만 국내 최초로 1.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치고나가는 힘이 형뻘인 스포티지 못지않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단지 아쉬운 점은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 점이다. 쉐보레 트랙스의 가격은 1,940만원에서 2,289만원으로 책정돼 다소 아쉽다.GM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Trax)는 한 마디로 작지만 강한 차로 요약된다. 특히 트랙스는 국내 소형 SUV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점에서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주역은 다름 아닌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으로 대변되는 유럽 명차들이다. 이들의 강세 속에 일본차와 미국차가 뒤를 쫓고 있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여기에 국산차 대형세단의 경우 현대차의 에쿠스와 제너시스 그리고 기아차의 K9과 쌍용차의 체어맨이 이들과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역시 힘이 달리기는 마찬가지이다.특히 서비스센터 부족과 사후 유지비용 등으로 대변되는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의 편견도 점차적으로 많이 개선됨에 따라 수입차의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입차 판매 1위를
전반적으로 수입차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형차의 인기가 매섭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 신세대들은 3000만원에서 4000만원사이의 소형차를 소유해 차별화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소형차의 선두주자는 다름아닌 BMW MINI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BMW MINI는 지금까지 6,000여대가 팔렸을 정도로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MINI 패밀리의 7번째 모델이자 프리미엄 소형차 부문 최초의 SAC(Sport Activity Coupe)모델인 ‘MINI 페이
BMW 뉴1 시리즈는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서 즐겁고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MW 1시리즈의 2세대 모델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BMW 뉴1 시리즈는 5도어 해치백으로, 최신 트윈파워 터보엔진과 우수한 서스펜션 기술, 더욱 개선된 연료 효율성, 넓어진 공간,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을 선사한다.동급 유일한 후륜구동 모델인 BMW 뉴1 시리즈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기존 모델의 장점들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그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핸들링과 디자인, 혁신 기술, 프
프리미엄 소형차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출현, 수입차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수입차 업계 NO.1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BMW코리아가 이번에 BMW 뉴1 시리즈를 출시하며 대형세단에 이어 소형차시장도 접수할 기세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8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기자단을 초청, 2세대 프리미엄 소형 모델인 BMW 뉴1 시리즈를 출시하며 공식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확보한 물량은 200이며 3천만원초반대의 가격경쟁력으로 곧 소진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동급 유일의 후륜구동 모델인 뉴 1
1세대 BMW7시리즈(1977~1986) 완벽한 스타일, 최첨단 디자인, 최고의 효율성으로 무장한 안락한 승차감과 럭셔리함, 역동적인 핸들링과 주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세단으로 BMW 7시리즈를 대적할 만한 모델은 없다. BMW 7시리즈의 첫 모델은 1977년에 탄생했지만, 사실 BMW의 고급 세단의 역사는 이 보다 더 오래 전에 시작됐다.BMW그룹은 1938년 런던모터쇼를 통해 BMW 335라는 모델의 시제품을 첫 공개한 후 1년 뒤, 해당 모델의 대량 생산을 단행한다. BMW 335 외에도 당시 고급
BMW 뉴 7시리즈는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BMW의 플래그십으로 스포티한 우아함과 정제된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 럭셔리한 안락함을 모두 고르게 구현해왔다. 나아가 이제는 본질적인 차원에서 제품력 자체를 더욱 향상시켜 동급 세단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새로운 LED 헤드라이트, 최적의 방음성능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현저하게 향상된 승차감, 세심하고 풍부한 옵션 장비와 첨단 안전 기술의 조화는 차안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수입차 시장 개방 25주년을 맞고 있는 올해 국내 수입차는 12만대 판매와 10%시장점유율이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수입차 시장은 16개사가 25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국내 수입차는 1987년 벤츠를 시작으로 지난해 10만대를 돌파했고 현재는 BMW가 전체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수입차 시장은 BMW, 벤츠, 폭스바겐 등 유럽차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차와 미국차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특히 일본차 브랜드 가운데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 '혼다 어코드(Honda A
부산모터쇼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BMW 640i Gran Coupe'가 6월 중순경부터 판매에 들어가 주목받고 있다.520d와 320d로 대표되는 디젤모델로 단숨에 수입차업계를 평정하며 NO.1왕좌에 오른 BMW가 BMW최초의 4도어 쿠페로 선보이는 모델이기에 기대가 크다. 과연 몇 대가 팔릴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BMW 6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최초의 4도어 쿠페로, 2도어 컨버터블과 쿠페에 이은 6시리즈의 3번째 모델로 차별화를 꿈꾸는 스마트한 리더들의 선택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단된다.역
최근 방영된 SBS 다큐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가 리더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유도 모른 채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성장하지 못한다며 사직서를 품고 사는 신세대 직장인들의 이야기이다. 신입사원 한 명 뽑아서 1년 교육하는데 드는 비용만 평균 2억 정도다. 헌데 100명 중 27명이 1년 안에 퇴사 한다니 리더들이 골머리다. 신세대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이끌 3단계 방법을 제안한다.첫 단계는, 신세대 직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거다.수시로 떨어져 내려오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글로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