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디자인의 최고급 주조 드라이버

‘은빛 스코틀랜드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골퍼 토미아머(Tommy Armour). 토미아머의 인생은 골프게임에 대한 열정을 넘어선 탐닉 그 이상으로 골프를 사랑했다.

그는 지나친 기교, 디테일, 복잡함 등은 게임과 골퍼들에게 불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으며 집중과 간결함, 경제적 골프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골프와 골퍼들이 나아갈 길이라고 믿었다. 1894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난 토미아머는 1차 대전에 참전해 한눈을 실명했지만 골프를 물리치료의 방법으로 시작해 골퍼로써 위대한 케리어를 향유하면서 한 세대를 풍미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투어에서 연속적으로 우승한 후 토미아머는 미국으로 이주해 1924년 프로골퍼로 활동 이후 40개의 유명대회에서 우승했다. 토미아머는 프로골퍼로서 전설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그는 골퍼들의 스승으로서 더 큰 금자탑을 쌓았다. 1935년 메이저 대회 은퇴후 토미아머는 플로리다의 보카 레톤 클럽의 강사로 활동, 전혀 다른 교습법으로 간결함, 샷의 집중, 견고한 그립 그리고 완전한 스윙 등을 강조했다.

토미아머의 이러한 철학은 토미아머 제품의 확고한 철학으로 토미아머 골프클럽은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성능으로서 최대한 게임을 즐기도록 디자인됐다.

(주)와이트레이드골프코리아(대표 김영구 www.tommyarmour.co.kr)가 직수입하는 토미아머 나누크 770 드라이버를 소개한다.

토미아머 나누크 770 드라이버는 티타늄 바디에 TVC티타늄 페이스가 결합된 최고급 주조 드라이버로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비거리를 극대화한 신개념의 드라이버이다.

초고반발 TVC 티타늄 페이스
770 드라이버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30%이상 넓어진 스윗 스팟과 폭발적인 TVC Cup페이스를 갖고 있다. 또한 TVC티타늄은 현존 최고의 강도를 가진 소재로 초반박형 페이스 제작을 가능케 해준다. 이는 임팩트 시에 페이스면에 전달되는 동력학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해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최대의 비거리를 보장한다.

초경량 그립에 초경량 고탄성 샤프트

특히 나누크 770 드라이버는 백 웨이팅 시스템을 채용해 정확성이 향상됐으며 중심심도를 낮춰 더욱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미아머 나누크 샤프트는 최고급 50톤짜리 그라파이트 원단으로 제작되어 초경량, 고탄성을 실현했다. 토미아머의 첨단 고성능 샤프트는 샷의 일관성과 컨트롤 성능을 최대화시켜 드라이버의 최대 성능을 이끌어 낸다.

<문의:02-400-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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