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CEONEWS 발행인
이재훈 CEONEWS 발행인

[CEONEWS=이재훈 발행인]성공하려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야 한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고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다. 팬데믹 코로나 영향으로 디지털화가 적어도 10년정도 앞당겨졌다. AI, 플랫폼화, 블록체인화, 메타버스화, 유튜브화, 드론화 등등.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e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조기에 은퇴한 파이어족이 늘어나고 있다. 가상화폐에 투자해 대박난 30,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인플루언서 유튜버, 플랫폼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CEO가 신흥부자로 등극하고 있는 요즘 세상이다.

 

근검절약하고 저축하면 언젠가는 부자가 된다는 사회적 통념이 진부하게 느껴진다. 국민 대다수가 이러한 방식으로 인도를 걸어가고 있어 부자의 길은 멀어 보인다.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1990년대 30대였던 386세대가 지금 사회 지도층에 대거 포진해 있다. 이들 386세대의 자식들이 바로 MZ세대를 구성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Generation Gap이 문제다. 세대 차이를 좁혀야 신세계를 열어갈 수 있다. 부모가 요즘 젊은이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하면 자식들은 잔소리만 하는 꼰대다라고 맞받아친다. 노인과 청년이 멘토와 멘티로 공감, 공유하고 소통해야 사회적인 잡음이 없다고 본다. 혜량하는 마음으로 서로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부자가 되는 길 또한 인도만 있는 게 아니라 서행차선과 추월차선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자. 시간을 담보로 미래를 저당잡혀사는 샐러리맨의 삶이 전부라는 평범함을 거부하자. 95%의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는 수동적인 사람은 자린고비식의 절약정신으로 중무장해 인도로만 간다. 생각한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3%의 어느 정도 주도적인 사람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저축을 기본으로 주식과 펀드, 경매와 부동산에 투자하며 서행차선으로 부를 쌓아간다. 사고하며 살아가는 2%의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사람만이 CEO가 되어 추월차선으로 부의 사다리를 오른다.

 

1인 창조기업이라 할지라도 CEO가 되자. 업종불문이요. 규모도 상관없다. 나 주식회사의 사장이 되어 올인하자.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모든 것을 책임지는 최고의사결정권자가 되자.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는 시대는 이제 끝이 났으니 내가 나를 책임지자. 규모의 경제가 아니라 아이템과 컨텐츠에 승부를 걸자.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의 회사를 창업하자. 시스템을 깔고 사람을 모아 1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을 만들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자.

 

이왕이면 젊은 억만장자가 되어 은퇴하자. 인생 100세 시대이니 늦어도 50대 이전에 파이어족이 되자. 부자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부자를 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으로 삼아 나도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부터 먹자.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의 단추부터 끼우자. 추월차선의 사다리에 올라타자. 성공확언부터 만들어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심어보자. “나는 억만장자가 되어 성공메신저로서 롤모델이 되어 세상에 공명을 전파하겠다가 필자가 매일 외치는 성공확언이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것이다."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명언을 기억하자.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씨이오뉴스-CEONEWS-시이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