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youtu.be/DAQNVhS9i7g

[CEONEWS TV] “시장의 여러가지 혼돈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데. 저희가 할 일은 좋은 사람 모셔오고, 조직이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 그 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미래를 개척합시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각각 유럽 출장 후, 멕시코 현장에서 밝힌 ‘포부’다. 이제 이 회장은 ‘뉴 삼성’의 시대를 맞이했다 ( ··· )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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