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1868년 창립 이래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속에 훌륭한 기술력을 담은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IWC 시계에 새겨 있는 ‘Probus Scafusia (프로버스 스카프시아)’ 마크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IWC의 약속이다. 하늘을 나는 로망을 대변하는 파일럿 워치, 항해의 역사를 담은 포르투기즈, 대지의 강인함과 남성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인제니어, 신비하고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아쿠아타이머, 다빈치의 천재성을 기리는 다빈치, 여유로운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손목 위에 구현
“파리를 파리답게 하는 것은 방돔 광장이며, 파리지엥의 취향을 대변하는 그 자체인 것 또한 방돔 광장이다. 그리고 그 방돔 광장을 매우 방돔 광장답게 만드는 것이 바로 ‘쇼메’이다.” 쇼메의 창시자 마리 에띠엔느 니또(Marie-Etienne Nitot)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찬란한 나폴레옹 황제시대에 황실 전속 보석 세공사로 임명되면서 쇼메는 23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주얼리 하우스로 지금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명품들이 있다. 명품임을 자처하기도 하고, 이름만으로 명품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브랜드
지난해 수입차 매출 1위를 차지한 BMW코리아가 올해 6세대 뉴 BMW 3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수입차 지존의 자리 수성은 물론 명실공히 NO.1 굳히기를 위한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BMW 3시리즈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250만대가 팔렸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올 뉴 BMW 3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기존 BMW 3시리즈의 혁신적인 첨단기능과 다이내믹한 DNA혈통을 그대로 계승 발전시킨 모델로 한국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며 벌써부터
8세대 '쉐보레 말리부'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11월부터 공식판매에 돌입한다.한국지엠(주)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관에서 쉐보레 (Chevrolet)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Malibu)’ 신차발표회를 세계 최초로 개최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4일 사전 계약에 이어 오는 11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이번 쉐보레 말리부의 등장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국내 중형차 시장은 베스트셀링카인 쏘나타의 아성에 K5와 SM5가 경쟁하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쉐보레
최근 한국 소비자들도 자동차 선진국 수준에 못지않게 자동차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대형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최근 대형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나왔다. 국내외 각종 안전 테스트에서 우수한 점수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한국지엠의 준대형세단 알페온이 그 주인공이다.한국지엠 알페온은 최근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충돌테스트에서 신차안전도 만점을 받아 다시한번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한국지엠 알페온(Alpheon)은 지난달 2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총점
BMW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주는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의 자동차인 BMW 그란 투리스모를 지난 6월8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BMW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PAS(Progressive Activity Sedan)이라는 컨셉카로 처음 소개됐으며 최근 '2010 워즈 오토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2010 Ward's Auto Interior of the Year award)에서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그
현대차의 간판, 그랜저가 더욱 새롭게 진화된 모습으로 그 위용을 드러냈다.시대가 갈망해온 진정한 프리미엄급 준대형 세단의 상징인 신형그랜저는 한차원 높은 품격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벌써부터 국내 준대형 시장의 돌풍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신형그랜저는 현대차가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여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이다. 지난 1986년 1세대 그랜저가 첫 선을 보인 이래 2010년까지 내수 98만여대, 수출 27만여대 등 총 125만여대가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특히 기존 차명
BMW 최고의 플래그쉽 모델인 뉴 760Li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공개됐다.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지난 5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BMW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뉴 760Li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번에 출시되는 뉴 760Li는 5세대 7시리즈의 라인업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정점에 서 있는 최상위급 모델이다. 7시리즈 모델 중 가장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뉴 760Li는 새로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벤츠 등 독일의 명차들과 자웅을 겨룰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K9'의 인기가 출시전부터 뜨겁다. 'K9'은 수입차업계에서 소위 판매 1,2위를 달리는 베스트 모델을 직접 겨냥하며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올 상반기 최대어로 손꼽히는 'K9'이 드디어 베일을 벗자 벌써부터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며 그 판매와 향후 파급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유인즉 기아차의 간판모델인 K5와 K7이 연이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의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FX의 풀 모델 체인지, 2세대 올 뉴 인피니티 FX가 국내 상륙한다.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오는 7월 8일 올 뉴 인피니티 FX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양 및 판매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과 함께 국내 시장 공략의 시동을 걸었다.지난 4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그 모습이 공개된 올 뉴 인피니티 FX는 인피니티의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적으로 나타난 대표적인 모델로 강력한 파워와 정교함, 안정성 있는 드라이빙의 쾌감까지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