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인 가야르도 후속모델 ‘우라칸 LP 610-4’이 우렁찬 소리와 함께 한국땅을 밟았다. 차세대 람보르기니를 이끌 슈퍼스포츠카‘우라칸 LP 610-4’은 610hp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325km이상이며 제로백이 3.2초로 놀라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의 소형아파트 한 채값에 버금가는 3억7,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람보르기니 서울은 지난 7월 10일 서울워커힐 호텔에서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야심작, 우라칸 LP 610-4(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2015 서울모터쇼’가 성료했다. 올해로 10회째 열린 이번 전시회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동안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란 주제로 현대차,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브랜드 9개와 BMW,벤츠 등 수입차브랜드 23개 등 국내외 32개 완성차 업체가 콘셉트카와 신차를 포함해 총 370대를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에 관람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로 자동차 축제를 즐겼다. 자동차 본연의 실질적인 ‘모터쇼’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국내모터쇼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BMW 자동차 23종, 모터사이클 6종 등 총 29가지 모델을 전시했다.특히,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뉴 6시리즈 컨버터블, 뉴 M6 그란 쿠페가 국내 최초로 데뷔했다. 또한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일반 공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출시된 뉴 액티브 투어러, 뉴 435d xDrive 그란 쿠페와 함께 고성능 부문의 뉴 X5 M과 X6 M, M5 30주년 에디션 등 다양한 M 라인업도 전시됐다.i8은 BMW
(주)DIF레포츠 김장수 사장은 "체어맨 블루 시리즈는 DIF만의 최첨단 공법인 G-FX공법으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잘 부러지지않고 탄성이 강해 초보 조사들도 대물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피력한다. 낚시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조사들의 마음은 분주하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4자짜리 대물을 낚기 위해 전국 팔도 유명한 저수지로 떠날 채비를 한다. 하지만 출조에 앞서 4자짜리 대물의 파워를 제압하기 위해선 좋은 낚싯대가 필요한 법. 최근 낚시업계에서 블루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DIF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