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공신력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 WSM 세계스포츠마사지연맹 공로상 수상"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 김태영 회장

지난 1990년에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 김태영회장은 최근 다국적 스포츠마사지 학술기관인 WSM 세계스포츠마사지연맹으로부터 2002 FIFA 한일월드컵축구경기를 비롯한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 등 수 많은 국제스포츠경기에 공식 스포츠마사지 지원단체로 선정, 스포츠마사지를 통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고 이를통하여 스포츠마사지학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WSM 공동회장인 스테판회장으로부터 수여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간 스포츠마사지학 세계화를 위해 각종 스포츠현장에서 각국 대표선수들의 스포츠상해예방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KSMCA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 소속 이성환(46) 등 20여명의 회원이 각각 WSM공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행사을 위해 미국 WSM 집행이사인 폴크리스티가 방한하여 WSM공동회장으로 재임중인 김태영 회장에서 모든 행사권한을 위임했다.

 

스포츠마사지를 통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김태영박사(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장)은 스포츠마사지학을 비롯한 카이로프랙틱과 각종 보완대체의학의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1980년대초 당시 스포츠마사지란 단어조차 생소한 시절 김 박사는 스포츠마사지학에 관심을 갖고 세계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를 이용한 순수맨손 수기요법에 일반적 마사지법과 비교해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각국 스포츠마사지를 탐구하고 연구하면서 김태영식 스포츠마사지법을 개발, 학술적 가치와 인체에 피로회복을 비롯한 각종 근육통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로 작용하는 스포츠마사지법을 발표하면서 스포츠마사지학계의 큰 업적을 쌓았다.

또한 1990년 비영리 법인단체인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를 설립하고 국내최초로 WSM 미국 세계스포츠마사지연맹에 공식인정기관으로 등록하였으며, 당시 최초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www.sportsmassage.or.kr를 개설 운영하면서 스포츠마사지의 올바른 인식과 활용방안 및 스포츠마사지 인재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에 앞장섰다.

김태영 회장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국내외 공중파방송에 1천여회 이상 방송활동과 역시 AFP통신 등 국내외 유력 언론에 2천여회 이상 소개된 유명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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