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첫 만남서 '웃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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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첫 만남서 '웃음 꽃'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0.09.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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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분모는 '고객 중심'...진솔한 소통으로 공감 'UP'

 

23일 개최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의 타운홀미팅.[사진=KB]
23일 개최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의 타운홀미팅.[사진=KB지주]

[CEONEWS=이재훈 기자]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이 23일 ‘e-타운홀미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윤종규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KB금융그룹으로 편입 후 달라진 점, 시너지 창출 방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주제의 관심사에 대해 화상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 회장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을 마주했으며,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은 각자 자유로운 장소에서 참여했다. 

푸르덴셜생명의 한 직원은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후 고객들로부터 기대감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푸르덴셜생명이 그동안 지켜온 가치가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후에도 잘 유지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에 대해 “푸르덴셜생명의 영문 약어가 POK(Prudential Of Korea)인데, 이제는 Prudential Of KB의 POK가 되신 걸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며, “푸르덴셜생명의 고객 우선, 고객 행복이라는 가치와 KB금융이 지향하는 고객 중심이라는 가치가 다르지 않고 실질적으로는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 중심·고객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이 생각하는 시너지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상호간의 상승효과로 플러스 알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시너지인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KB를 위한 시너지가 되어서는 안되며 철저하게 고객을 위한 시너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더 큰 혜택을 느끼고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너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3일 개최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의 타운홀미팅.[사진=KB]
23일 개최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의 타운홀미팅.[사진=KB지주]

KB지주 ESG전략부 관계자는 CEONEWS와의 통화에서 "평소 소통경영을 펼치고 있는 윤종규 회장님께서 일일이 직원과 악수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데 언택스시대 유튜브 생중계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첫만남을 가져 아쉽기도 하지만 허심탄회한 대화로 대부분 만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윤 회장님이 푸르덴셜생명의 영문 약어인 'POK(Prudential Of Korea)'를 'Prudential Of KB의 POK'로 해석한 부분에 대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렸으며 센스있는 작명이라는 등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내 활발하고 열린 소통을 통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경영진·직원·세대·직무·성별’ 등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부동’의 마음으로 구성원간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평소 강조해 온 윤종규 회장은 계열사별 타운홀미팅, MZ세대 직원들과의 e-소통라이브, 직원들과의 산행, 점심 도시락 미팅 등을 통해 다양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 나가며 KB금융그룹의 열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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