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정진영 기자] 1992년 국내 최초로 CEO가 직접 출연해 직접 우황을 고르는 모습과 '변함없는 최씨 고집'이라는 카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광동제약.광동제약의 시간에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원료를 고르는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화제만큼 이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우황청심원은 역시 광동제약이라는 깊은 신뢰감을 심어 주었다.창업주인 故 최수부 전 회장의 뒤를 이어 2세 경영으로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며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꿈꾸는 광동제약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202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