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리더에게는 영감과 확신을 불어넣어주는 자신만의 ‘책’이 있었다. 책을 좋아하고 위스키의 다양한 향과 깊은 매력을 느끼는 CEO에게 추천하는 가로수길의 클래식 위스키바 페타테. [CEONEWS=하윤나 기자] 고대 마야어로 ‘평화와 균형’을 뜻하는 가로수길의 싱글 몰트위스키 바 ‘페타테’. 지하에 위치한 여느 바와 달리 테라스가 있는 2층에 위치해 가로수길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IT 업계에서 근무했던 최용남 대표가 싱글 몰트위스키와 사랑에 빠져 오픈한 클래식 위스키바 페타테는 바와 테라스 쪽 테이블, 책을 두어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