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명가 이지와인(대표 김석우)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고품격 와인세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이지와인이 마련한 와인세트는 익히 알려진 미국산‘캘러웨이(CALLAWAY)’ 와인과 2015 VIP ASIA AWARD수상에 빛나는 정통 이태리 와인 ‘베끼아토레 살리스살렌티노 로소(Vecchia Torre Salice Salentino Rosso)’와 ‘뻬끼아토레 샤도네이(Vecchia Torre Chardonnay)’세트다.

캘러웨이 와인은 와인 업계의 양조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로버트 페피’씨의 장인정신에 입각한 양조 스타일인 포도 품종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캘러웨이 카베르네소비뇽(CALLAWAYCABERNET SAUVIGNON) 2012 빈티지 레드와인은 13.5도로 연한 루비칼라색을 띤다. 꽃향, 블랙테리향, 연한 삼나무향과 바닐라톤의 향이 나며 연한 탄닌이 있는 미디엄 바디 맛으로 피자,파스타,훈제오리,치즈류 음식과 궁합이 맞다. 연한 골드색상의 2013 빈티지 화이트와인 캘러웨이 샤도네이(CALLAWAY CHARDONNAY)는 미국 캘리포니에서 생산되며 13도로 레몬 ,파인애플, 배, 사과 및 바닐라향이 나며 입안을 감도는 활발한 긴 여운이 일품이다. 마요네즈 소스의 치킨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부드러운 흰 살 생선회, 해산물 튀김류 음식에 어울린다.

캘러웨이 와인세트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2병에 골프공 3개와 골프티 3개가 한 세트로 구성했다. 기존 골프 와인들과 달리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1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

베끼아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로소(Vecchia Torre Salice Salentino Rosso)와 뻬끼아토레 샤도네이(Vecchia Torre Chardonnay)는 이태리 풀리아가 원산지로 오래된 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태리 최남단의 기후, 토양 및 문화를 잘 표현해주는 신개념의 이태리 와인으로 고마운 분들께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고품격 선물세트이다.

베끼아토레 살리스살렌티노 로소(Vecchia Torre Salice Salentino Rosso)는 진한 루비색상을 띄며 바닐라톤의 오크향과 잘익은 베리향이 나며 카베르네의 구조감과 쥬이시한 시라와 조화를 이룬다. 뻬끼아토레 샤도네이(Vecchia Torre Chardonnay)는 신선한 배향과 바닐라톤의 우아한 향이 나며 부드러운 산도와 긴 여운이 일품이다.

특히 뻬끼아토레는 2014년 최우수 이태리 와이너리 선정에 이어 지난해엔 2015 VIP ASIA AWARD수상을 하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태리 뻬끼아토레는 일반 이태리와인에서 느낄 수 없는 화려한 풍미를 자랑하는 선물세트로 8만5,OOO에 만나볼 수 있다.

골프애호가를 위한 캘러웨이와인 선물세트

실속 갖춘 고품격 빈티지 골프와인

골프의 전설 캘러웨이, 와인의 전설 캘러웨이 와인. 캘러웨이 와인은 골프산업의 전설적인 캘러웨이 빅버샤 클럽의 창시자인 ‘엘리 캘러웨이’씨에 의해 40여년전인 1968년 설립되어 캘러웨이 와인만의 독특한 품질과 개성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캘러웨이 와인은 와인 업계의 양조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로버트 페피’씨의 장인정신에 입각한 양조 스타일인 포도 품종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골프 애호가를 위해 특별히 캘러웨이 와인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2병에 골프공 3개와 골프티 3개가 한 세트로 구성했다. 기존 골프 와인들과 달리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1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골프와인 선물세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캘러웨이 카베르네소비뇽(Callaway Cabernet Sauvignon) 2012 빈티지 레드와인은 13.5도로 연한 루비칼라 색을 띤다. 꽃향, 블랙테리향, 연한 삼나무향과 바닐라톤의 향이 나며 연한 탄닌이 있는 미디엄 바디 맛으로 피자,파스타,훈제오리,치즈류 음식과 궁합이 맞다.

연한 골드색상의 2013 빈티지 화이트와인 캘러웨이 샤도네이(Callaway Chardonnay)는 미국 캘리포니에서 생산되며 13도로 레몬 ,파인애플, 배, 사과 및 바닐라향이 나며 입안을 감도는 활발한 긴 여운이 일품이다. 마요네즈 소스의 치킨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부드러운 흰 살 생선회, 해산물 튀김류 음식에 어울린다.

헤이그 클럽

국내 최고 싱글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새해 소중한 지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헤이그 클럽은 자신만의 아이덴티를 갖고 라이프스타일 추구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감동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부드러움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 400년 전통을 재해석한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헤이그 클럽’은 400 년 전통 ‘헤이그’ 가문의 장인 정신과 비법을 바탕으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헤이그’ 가문의 혁신적인 위스키 제조방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글로벌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이 제품 컨셉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한 ‘헤이그 클럽’은 짙은 푸른빛이 도는 사각형 병 디자인과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만의 그윽하고 부드러운 과일향과 함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백화점 기준 권장소비자 가격은 83,000원 (700ml)이다.

윈저

고마운 분에게 전하는 부드러운 감동

‘윈저21’은 과일과 꽃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다.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S라인 곡선으로 시각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려하면서 균형감 있는 디자인은 프리미엄급 소비자의 세련된 감각을 만족시키는 완성체라 할 수 있다.

‘윈저 21’은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2012 IWSC(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2012) 디럭스 브랜드 급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윈저의 가치와 부드러움을 담은 ‘윈저21’은 위스키 애호가의 높은 수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다. 백화점 기준 권장소비자 가격은 98,000원 (500ml)이다.

트렌디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윈저 블랙’은 윈저의 부드러운 목넘김은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몰트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트렌디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백화점 기준 권장소비자 가격은 48,000원 (450ml)이다.

몰트와 그레인의 하모니에 소장가치까지 더한 위스키, ‘윈저 17’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카치위스키다. 영국 왕실이 인증한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의 원액으로 제조되어 부드럽고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카라멜과 꿀 같은 달콤함에 단맛, 짠맛, 신맛, 알코올의 하모니를 이뤄 완벽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백화점 기준 권장 소비자 가격은 44,500원 (450ml)이다.

조니워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가치 높여

이번에 출시하는 조니워커 설 선물세트는 선물을 받는 분들의 각기 다른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이해 처음 선보이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청양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산양(羊)’ 그림이 새겨져 있다. 만물이 깨어나고 소생하는 시기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만사가 순조롭게 풀려 태평을 이룬다는 삼양개태(三羊開泰)의 의미가 담겨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새해선물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4개의 병을 모았을 때 산 속에 우뚝 선 산양의 모습이 나타나 콜렉터들이 선호하는 소장가치가 높은 선물이다. 백화점 기준 권장 소비자 가격은 270,000원 (750ml)이다.

또한 이번 설 처음 선보이는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디자인으로 ‘조니워커 골드 리저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장가치 높은 스페셜 위스키이다.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존 워커의 장인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블렌딩한 제품으로, 풍부한 풍미와 스모키한 스페이사이드(Speyside) 및 하이랜드(Highland) 스타일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다.

조니워커 골드리저브는 국내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위스키인 만큼, 평소 위스키를 즐기는 애호가에게 사랑 받는 선물이 될 것이다. 백화점 기준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73,000원 (750ml),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64,800원(750ml)이다.

임페리얼 퀀텀 특별 패키지

정성과 품격담은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이 설 선물 특별 패키지에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전면에 연산을 강조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의 가치와 품격을 표현했다. 임페리얼 패키지에 표기된 연산은 블렌딩된 원액들 중 최소 숙성 기간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권위의 스카치 위스키 협회가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숙성 기간에서 매년 2~3%정도의 원액이 증발하는 자연 현상은 고연산 위스키의 희소 가치를 높이고, 엔젤스 쉐어(Angel’s Share: 천사의 몫)라 불리며 천사들이 마실 만큼 뛰어난 술이라는 스카치 위스키의 자부심과 품격을 표현한다.

임페리얼 설 선물은 임페리얼 연산별 각 1병으로 구성된 ‘임페리얼 17’, ‘임페리얼 19 퀀텀’ 2종이다. ‘임페리얼 17(56,000원/450ml)’은 고급 스카치 위스키의 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제격이다. ‘임페리얼 19 퀀텀(90,000원/500ml)’은 실버 프레임의 디자인으로 품격을 높였으며, 오랜 기간의 숙성 과정으로 인해 희소한 원액들로만 블렌딩 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가치를 지니게 되고, 그만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임페리얼 설 선물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02)3466-5791로 문의하면 된다.

존경과 찬사의 대명사 로얄 살루트

리더에게 존경을 표하는 왕실의 위스키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최상의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이다.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부문을 개척한 로얄 살루트는 21년산 이상 위스키 시장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어 ‘여왕의 위스키’란 별칭으로 불리는 로얄 살루트의 역사는 1953년부터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위스키 제조회사 시바스 브라더스사(Chivas Brothers Ltd.)는 엘리자베스(Elizabeth) 2세 영국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해 세심하게 블렌딩한 후 특별한 위스키를 제조하였다.

오래 숙성된 위스키일수록 그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오래 숙성된 위스키일수록 그 양은 점점 줄어들고 가치는 더욱 귀해진다. 로얄 살루트의 가치를 말하는데 있어 최고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데에는 이러한 시간의 가치와 역사를 품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로얄 살루트 21년’은 로얄 살루트의 역사의 시작이자 브랜드의 상징과 같은 제품이다.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700ml/250,000원, 500ml/170,000원)의 병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3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영국 군주의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들을 의미하며, 이는 최고급 명품 위스키로서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영국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도자기 병에 담긴 ‘로얄 살루트 21년’ 제품을 벨벳 파우치에 감싸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박스와 함께 구성해 선물하는 분은 물론 받는 분의 품격까지 생각했다.

한편 로얄 살루트는 오랜 기간 동안 귀족과 왕실에 대한 경의와 찬사의 의미로 헌정되어 온 전통을 지니며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왕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얄 살루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하고 성숙한 맛을 지니게 해주는 시간의 ‘힘’의 가치와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콧의 감각과 균형 잡힌 블렌딩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우아함’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재조명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