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워치 매력에 빠져들다

‘세븐틴 컬렉션’과‘파이브 트레블러 컬렉션’신모델 출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워치에서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모델 ‘세븐틴 컬렉션(Seventeen Collection)’과 모던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파이브 트레블러 컬렉션(FIVE Traveller Collection)’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워치에서 산뜻한 컬러감의 신모델 ‘세븐틴 컬렉션(Seventeen Collection)’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레저활동에 안성맞춤인 ‘파이브 트레블러 컬렉션’(FIVE Traveller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대담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세븐틴 컬렉션’

세븐틴 컬렉션(Seventeen Collection) 신모델은 빈티지 밀리터리와 파일럿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지방시 워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4개의 나사를 부착해 마치 항공기체가 다이얼을 시계 중앙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혁신적인 프레임으로 용두와 케이스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나토밴드는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밀리터리 스타일부터 시크함까지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갖춰 가용성이 뛰어나다.

'레저 활동에 안성맞춤 ‘파이브 트레블러 컬렉션’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이브 트레블러 컬렉션(FIVE Traveller Collection)’은,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각종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존 라운드 워치와는 다른 스포티한 8각형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며, 베젤에 새겨져 있는 세컨 타임존은 모던한 실버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3개의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오른쪽 하단에 데이트창이 포함되어 기능적으로도 만족시켜 주는 아이템이다.

스테인레스 스틸, 송아지 가죽 2가지 종류의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이얼 색상은 골드, 실버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모던한 미적 감각 그리고 하이패션에 대한 갈망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세븐틴 컬렉션 및 지방시 워치 전 컬렉션 제품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Gallery O`clock(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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