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막스빌과 융한스와의 협업으로 탄생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시계의 명문 융한스워치(JUNGHANS WATCH)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Max bill chronoscope (막스 빌 크로노스코프)’컬렉션을 선보인다.

 'Max bill chronoscope (막스 빌 크로노스코프) 컬렉션’은1963년 바우하우스의 마지막 사조라 불리우는 디자이너 Max bill (막스 빌) 과 Junghans (융한스) 와의 협업으로 탄생 되었던 벽시계를 모티브로 탄생된 손목 시계 컬렉션이다.

SICRALAN이라는 독일 최고의 표면코팅 처리 기술사인 GfO GmbH사의 코팅처리를 사용해 표면의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높이고, UV 차단 및 투명도를 높여 기술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직경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J880.2 가장착되었고, 46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3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했고, 12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를, 6시 방향에는 12시간 인디케이터를 배치하여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수행한다. 다이얼 색상은 화이트 혹은 블랙으로, 스트랩 구성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혹은 소가죽 스트랩으로 선보이고 있다.

융한스 막스빌 크로노스코프 컬렉션은 국내 최대 시계 편집샵 Gallery O’Clock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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