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만 고객 ‘웰니스’ 제품 이용
‘BA로드쇼 군산’...1,000명 파트너 참가해

[CEONEWS=이재훈 기자] 피엠인터내셔널은 ‘자연 그대로’를 독일 과학의 힘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담았다. 독일의 TUV에서도 인증한 전세계 및 유럽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며, 뷰티 제품과 함께 일반 소매점을 통해 판매하지 않고, 직접 유통하고 있다. 도매 판매로 얻을 수 있는 이익 대신 팀파트너 수익으로 도매상의 이익에 구애 받지 않으며 통상적인 소매 판매거래와는 대조적으로 복잡하고 값비싼 광고를 거절하고 있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장(사진=PMIK)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장(사진=PMIK)

전 세계 10만 고객 ‘웰니스’ 제품 이용

건강, 아름다움, 웰니스(Wellness), 그리고 지속적인 퍼포먼스. 우리 모두가 원하던 바 아닐까?

피엠인터내셔널은 피트라인(FitLine)과 FitLine Skin 제품으로 나이에 무관하게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한다.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인 저희 FitLine 제품군에는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라는 독특한 과정이 적용된다.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합니다. 몸 안에서 FitLine이 작용한다면, 몸 밖에서는 FitLine Skin이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세계적인 선수들은 FitLine제품의 진가를 경험하였습니다. 피엠인터내셔널의 풍부한 영양분이 함유된 스포츠 식품은 이 선수들이 언제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eautyLine시리즈 화장품 역시 품질과 효율성을 위해 완벽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 덕분에 완벽하게 배합된 성분은 피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전달됩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다양한 피부에 완벽하게 맞춰진 클렌징, 케어, 그리고 안티에이징 시스템을 제공하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은의 생산 과정은 미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준수하고 있다.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의 고객이 함께 하고 있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장(사진=PMIK)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장(사진=PMIK)

‘BA로드쇼 군산’...1,000명 파트너 참가해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가 지난 6월 주최한  ‘BA로드쇼 군산’에 약 1000여명이 넘는 팀 파트너들이 참가했다.

‘2023 BA로드쇼‘는 PMIK 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의 사업자들에게 회사의 위상과 비전,보상플랜 등을 소개하고 인정식 개최로 승급을 축하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군산 오프닝 인사로 무대에 오른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지사장은 “서울에서 군산까지 내려오면서 피엠 마크가 새겨진 차량을 많이 마주쳤다”면서 “현재 1000대 이상의 팀파트너 차량이 PMIK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 진출 5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오 지사장은 “24일에는 PMI 30주년 행사가 독일 만하임에서 개최된다”며 “한국에서만 1200여명의 팀파트너가 참가하는데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원이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현 세일즈 코디네이터 차장은 보상플랜을 강의하며 “보상플랜은 신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며 “보상플랜을 듣고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팀파트너분들은 PM-TV에서 강의를 재시청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영희 실버프레지던트스(SP)팀 사장은 1부 ‘리더 스피치’ 강의에 나서며 “1만명 이상이 모인 독일 행사에서 ‘리더 스피치’ 강의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곤 한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제가 경험한 것처럼 다 같이 꿈을 향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한나 마케팅 차장은 2부 제품 소개로 무대에 올라 “피트라인 제품을 통해 건강과 성공 모두 이뤄 내길 바란다”며 “우리는 팀 파트너 분들이 PM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더 건강한 제품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홍술 실버프레지던트스(SP)팀 사장은 2부 ‘리더 스피치’ 시간에 “‘제품’, ‘보상’보다 ‘비전’을 제시하면서 PM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무섭게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비전’ 제시만큼 설득력 있는 제안은 없다. 끝까지 사업하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조오성 상무이사는 하이라이트 인정식 행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월드투어 및 글로벌 PT인정식 등에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MIK 관계자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BA로드쇼에 이전 행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약 1000여명의 팀 파트너들이 참가해 지금까지 개최된 행사 중 가장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주셨다”면서 “PMIK 콘텐츠 스트리밍 채널 PM-TV를 통한 군산 온라인 라이브 참가자도 동시접속자 700여명을 넘겼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산 행사는 ‘BA로드쇼’ 최초로 청각장애인 팀 파트너들을 위해 동시 통역(정연경수어통역사)으로 진행됐다. PMIK 관계자는 “한국에서만 300여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 팀파트너들이 있다. 이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시통역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서 전세계 40여개국 1만5500여명이 모여 'PMI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PMIK)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서 전세계 40여개국 1만5500여명이 모여 'PMI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PMIK)

본사에도 거대한 영향력 행사하는 ‘PMIK’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본사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행사에 PMI코리아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한국에서 급성장중인 회사의 위상을 과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선 전세계 40여개국 1만5000여명이 모여 'PMI 30주년' 행사를 열었다. 

PMI CEO 및 창립자인 롤프 소르그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PMI 진출 40여개국에서 1만5500여명의 핵심 팀파트너들이 본사 30주년 기념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만하임 SAP 아레나를 가득 메웠다"며 "전세계에 생중계된 PMI 스트리밍 플랫폼 PM-TV 온라인 역시 동시접속자 2만5000여명, 누적시청자 25만명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자축했다. 

이어 "지금까지 누적 8억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7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중이고, 500만명의 핵심 팀파트너들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하나라는 팀워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저희 생각을 믿고 따라와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한편 PMI코리아에서는 이날 네트워크 마케팅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1200여명이 참가해 성장세를 과시했다.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 PMIK 오상준 대표는 "5년된 한국의 첫 입장과 30년된 독일의 마지막 입장은 PM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은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처럼 PM의 선의의 경쟁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대표는 "결국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 연혁, 관록, 성실, 건전, 안정, PM만의 문화창출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코로나, 전쟁, 경제불황 속에서도 30주년 행사가 열렸듯 35주년 행사도 개최될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페이스메이커의 자세로 점점 에너지 넘치는 사업자들과 함께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멋진 PM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조오성 상무이사는 "태극기를 앞세워 퍼레이드를 할 때에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PM의 첫번째 역사를 만들어 낸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PMI는 5개 대륙 45개국 이상에 1000명이상 직원을 거느린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의 제조·판매 회사다. 네트워크마케팅 순위 사이트 'DSN 글로벌 100'에서 올해 8위를 기록하는 등 같은 기관에서 수여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3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향후 3년간 세계 동종업계 5위 달성을 목표로 한 PMI는 최근 5년 월드비전을 통해 누적 800만 유로를 기부, 올해 6000명 어린이 후원을 목표로 하는 등 월드비전 내에서 인도주의 구호 및 지원 최대 후원기업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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