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포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포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등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CEONEWS=윤상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과 세르비아 간 경제협력 분야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SK그룹은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SK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최 회장은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고 디지털 전환과 그린 에너지, 바이오 등에 강점이 있어 세르비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도 요청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세르비아는 경제성장률이나 법인세, 해상운송 등 경제 인프라 측면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좋은 여건을 갖췄고 미국 등 글로벌 기업 투자도 실제 유치했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나가자"고 답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사진=SK그룹)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씨이오뉴스-CEONEWS-시이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최태원회장 #다보스포럼 #SK #SK그룹 #최태원 #다보스 윤상천 기자 ysc@ceomagazine.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포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당신만 안 본 뉴스 [성공의 방정식 65] 배려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3]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SK하이닉스 신임임원 인터뷰 5] 길덕신 SK하이닉스 소재개발 담당 부사장 [SK하이닉스 신임임원 인터뷰 6] 권언오 HBM PI 담당 부사장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4]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5]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해외여행] 사이 라군 몰디브에서 웰빙 LOVE! [성공의 방정식 65] 배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의학칼럼] 빈혈의 종류와 치료법 서울에서 만난 몰디브 선시암 리조트 CEO 디팍 부네디 [CEO풍향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영면 [인터뷰] 보홀 빌라토마사 알로나큐 화이트비치 리조트 총지배인 폴 크리스티안 필 다랑 [CEO풍향계]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극 [WORST CEO]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
[CEONEWS=윤상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과 세르비아 간 경제협력 분야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SK그룹은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SK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최 회장은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고 디지털 전환과 그린 에너지, 바이오 등에 강점이 있어 세르비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도 요청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세르비아는 경제성장률이나 법인세, 해상운송 등 경제 인프라 측면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좋은 여건을 갖췄고 미국 등 글로벌 기업 투자도 실제 유치했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나가자"고 답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사진=SK그룹)
당신만 안 본 뉴스 [성공의 방정식 65] 배려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3]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SK하이닉스 신임임원 인터뷰 5] 길덕신 SK하이닉스 소재개발 담당 부사장 [SK하이닉스 신임임원 인터뷰 6] 권언오 HBM PI 담당 부사장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4]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조성일 대기자의 CEO 탐구 15]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해외여행] 사이 라군 몰디브에서 웰빙 LOVE!
주요기사 [의학칼럼] 빈혈의 종류와 치료법 서울에서 만난 몰디브 선시암 리조트 CEO 디팍 부네디 [CEO풍향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영면 [인터뷰] 보홀 빌라토마사 알로나큐 화이트비치 리조트 총지배인 폴 크리스티안 필 다랑 [CEO풍향계]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극 [WORST CEO]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