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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사람이 재산이고 핵심인 기업을 만들겠다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

[CEONEWS 고훈곤기자] 작지만 기술력이 강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이엠폼은 뛰어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사의 기술을 이용하여 유니세프 등 NGO에 재능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으로 여러 관련단체와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를 통해 그의 꿈과 희망을 들어봤다. 

고훈곤 기자 khg@ceomagazine.co.kr


 

Q_ 올 한해 성장계획에 대해서 말해 주십시오
A.세계적으로 유일한 IMS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하는 회사인 아이엠폼은 국내외 유수 기업에 새로운 마케팅 채널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IT기업으로서 국내 대기업 30여곳과 단독입찰로 시스템을 납품하여 운영중이며 국내최초 POS연동 O2O 커머스 기술로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및 프렌차이즈 업체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는 꾸준한 지속적 성장과 투자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우리의 목표를 위해 과감한 내부 투자와 R&D를 거치는 가슴 두근거리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는 지난해 두근거리며 준비한 꿈들을 조심스럽게 펼치며 우리의 사업 계획을 하나씩 현실화 시키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 해외진출도 이뤄나가는 해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_ 귀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저희 회사는 성장잠재력을 높게 인정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FAMILY기업’으로 지정되었고 기업은행의 투자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엠폼’에 더욱 관심을 가져보아야 하는 이유는 기술력과 잠재력를 단순히 이윤창출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에도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NGO 단체의 경우에는 공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많은 홍보활동이 필요하지만 인적·물적 자원의 제약과 비용의 문제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자사의 IMS를 이용한 재능기부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지난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가 진행한 ‘물의 날’ 캠페인에 IMS를 이용한 후원홍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달 된 오염된 식수로 고통받는 제 3세계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여 이전 보다 큰 반응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어 유니세프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Q_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A.네, 그렇습니다. 저는 기업이든 사람이든 결국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누군가 도와주었듯이 우리 역시 무언가 이익을 만들어 냈으면 그 일부라도 다시 세상에 돌려주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러한 일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무언가 거창한 듯, 대단한 것을 하기보다는 당장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작은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부나눔 행사에 동참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Q_ 귀사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스턴트 애플리케이션 방식인 IMS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A.IMS는 Interactive Mobile Solution의 약자입니다. 모바일 웹상에서 표현할 수 없었고 웹상에서 펼칠 수 없었던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마케팅 툴입니다. 즉, 모바일상에서 디바이스 뿐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최적화된 새로운 마케팅 툴이자 채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앱 설치 없이 구현해주는 인스턴트 앱 입니다. IMS를 마케팅툴 또는 더욱 확장하여 일종의 마케팅 채널로 활용했을 때 기업은 효율이 낮고 고민많은 기존의 마케팅 방법들을 대체 또는 강화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Q_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A.당사의 모바일 컨퍼런스 플랫폼은 IMS(Interactive Mobile Solution)에 기반을 둔 O2O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다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대비 가장 큰 차별점은 온라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전용상품 및 몰 형태가 아닌 온라인 전용상품을 IMS(모바일 DM이라 칭함) 형태로 고객에게 노출하여 오프라인 방문을 유도함과 동시에 온라인 방문구매가 힘든 고객의 구매욕구를 그 즉시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툴 & 판매채널입니다.

Q_ 귀사가 이러한 서비스를 만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A.당사가 이러한 서비스를 만든 이유는 크게 5가지 이유에서 비롯됐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점진적 고객이탈에 대한 고민 ▲ 오프라인 매출감소에 따른 온라인 대응전략(온라인 매출 확장을 통한 매출 볼륨지지) ▲ 온라인 커머스 연계 운영을 통한 집객 유도 ▲ 오프라인 미방문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제공 & 매출 확대 전략 ▲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매출 채널 확보 등을 통해 오프라인 커머스에서 온라인 커머스로 변화하는 세계적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O2O 커머스 프랫폼을 지향하기 위함입니다.

Q_ 귀사의 주요 클라이언트사는 어디입니까
A.아이엠폼은 지난 2015년 창업 이래 매년 평균 15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차 목표 계획은 변함없는 100% 이상의 성장이며, 기존 B2B 모델 외의 플랫폼 모델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클라이언트사는 앞서 말했듯이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랜드리테일, 롯데의 주요계열사 등 30여개 대기업과 연간계약을 맺고 서비스 중이며, 수 십 여개의 중소기업과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아우르고 있습니다.

Q_ 귀사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나요
A.아이엠폼의 기술력은 상당히 복합적입니다. 기술력이 매우 높고 뛰어나기 보다는 기술의 응용도와 노하우의 복합적 토털 서비스가 매우 뛰어난 수준입니다. 국내에서 최초이자 최고라고 자신하며, 이에 따른 노하우와 가격적 경쟁력이 뛰어나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업체와의 경쟁력도 매우 뛰어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Q_ 타사 대비 귀사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A.아이엠폼은 기업과 컨텐츠, 그리고 커머스로 인한 직접 판매 증대의 핵심 요소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낭비적으로 소모된 마케팅 예산과 소비자들과의 접점 포인트를 매우 효율적으로 개선시켜주며 나의 고객을 위한 CRM을 심플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마케팅적 분석과 대응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고회사와 웹 관련 회사들과의 차별점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서비스를 받는 기업의 성공과 마케팅 효율을 누구보다 함께 고민하고 실제로 해결의 한 방법을 실행합니다. 기술에 의거한 토털 마케팅적 접근이 바로 우리만의 경쟁력점이자 차별화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당사는 지난해부터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미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조직적, 시스템적인 준비 역시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_ 후배 스타트업 기업들이 갖춰야 할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A.기업 중에서도 저희 같은 스타트업은 정말 많은 상반된 요소들의 복합적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길에 대한 열정과 현상에 대한 냉철한 분석, 신중함과 재정적인 처절한 절제와 동시에 과감한 투자와 도전이 그런 요소들입니다.
카더라 통신처럼 남의 이야기나 잘못된 정보에 의존하여 판단되는 것이 아닌 자기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논리적 접근을 세상과 시장에 접목했을 때의 합리적 균형을 찾아내는 과정 중에서 자신만의 노하우와 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서로 다양한 경험을 한 인원들이 모여야 합니다. 언제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발전에 대하여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절대적 핵심 구성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_ 귀사의 중장기 발전계획(비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A.지금까지 동료직원을 비롯한 많은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함께 전진하는 마음으로 기술로 인정받는 기업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국내에서 최정상을 달리는 리더가 되고 싶고 B2B 뿐만 아니라 B2C까지 아우르는 스스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기술력과 우리만의 노하우,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로 널리 퍼져나가 즐거움이 가득한 글로벌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고훈곤 기자  khg@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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