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 진옥동 경영철학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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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 진옥동 경영철학 通했다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0.09.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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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수상

 

진옥동 신한은행장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 수상
사진=신한은행

[CEONEWS=이재훈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은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경제 및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진 행장은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다양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신한은행을 국내 리딩뱅크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올해 시행한 ‘같이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는 △절대평가 방식 전환 △고객가치성장 지표 △이행과정평가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자는 철학을 현실화 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부문의 성장세와 디지털 역량 강화도 눈에 띈다. 2019년 기준 글로벌 부문 당기순이익 3702억원을 실현하고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글로벌 손익비중 15.9%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글로벌 DT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디지털 영역을 넓혔다.

업무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DNA’를 적용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해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통합자산관리서비스인 ‘My자산’, 24시간 상담과 뱅킹 업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쏠메이트’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은행권 최초로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요청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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