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박은하 기자] 그랜드슬램의 전설들!
골프 역사상 단 6명!
"골프의 신화! 4대 메이저를 모두 정복한 전설,
단 6명뿐이다! 과연 누가 이 불가능을 이뤘나?"
"첫번째, 진 사라젠! 1935년 마스터스로 최초 그랜드슬램!
두번째, 벤 호건! 1953년, 3개 메이저 휩쓴 전설!
세번째, 게리 플레이어! 아프리카의 자존심, 1965년 US 오픈으로 완성!
네번째, 잭 니클라우스! 18번 메이저, 골프의 황제!
다섯번째, 타이거 우즈! 2000-2001, 4개 연속 우승! '타이거 슬램'의 주인공!"
"하지만 2025년,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여섯번째, 로리 맥길로이!
11번의 좌절, 2011년 악몽을 딛고 마스터스 플레이오프에서 기적의 버디!
유럽 최초 그랜드슬램! 이 남자, 드디어 골프의 정상에 섰다!"
이 6명 골프의 신!
그런데... 타이거 vs 맥길로이, 누가 더 위대하다?
단일 시즌 그랜드슬램은 누가 처음 해낼까?
너의 생각은? 댓글로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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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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