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글로벌화 이끄는 생산관리 전문 CEO
[CEONEWS=김치순 기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까지를 겨냥한 제4차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국내 식품시장을 지금의 1.7배 수준인 1천 100조 원 규모로 키우고, 농식품 수출을 15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담았다. 이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견인하는 최전선에 내로라하는 국내 식품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리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한 농심 역시 맨 앞에서 달리고 있다.
농심은 ‘K-푸드’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기업이다. 이 농심을 이끄는 CEO는 누구일까. 이병학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CEO 탐구는 이병학 대표를 집중 조명한다.
00:00 K-푸드 글로벌화 이끄는 생산 관리 전문 CEO
00:35 수익구조 질적 전환을 이뤄낼 CEO
02:20 농심 최고의 생산시설 노하우 소유자
04:22 대내외 악조건 속 글로벌시장 1위 목표
05:43 올해의 경영지침 ‘전심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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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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