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소영 기자]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혈투?

특허 싸움때문?

그건 터진 팝콘일 뿐!

LS가 대한전선 상대로

15억 원 따냈다고?

하루 매출 200억원짜리

LS에겐 코웃음감!

특허? 연막일 뿐!

진짜는 해저케이블 왕좌 싸움!

호반이 너 죽인다

칼 들었고,

LS꺼져라며

방패 들었다!”

호반이 LS 지분 매입중?

그 배경이 뭘까?

LS 경영권 흔들면서

소송 뒤통수 노리는 수작!

김상열 대 구자은 자존심 대결

흙수저 칼날이 재벌 방패 뚫을까?

업계는 이미 피바다!”

결말? 둘 다 피 흘리다

해외 기업만 웃을 수도!

이 전쟁, 누가 승자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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