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치순 기자] 치킨은 떡볶이, 피자와 더불어 ‘3대 국민 간식’으로 꼽힌다. 축구나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은 으레 ‘치맥(치킨+맥주) 데이’가 공식이 될 정도다. 이런 국민적 인기 덕분에 치킨업계는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맛으로 벌이는 치열한 치킨 각축전의 선두 자리는 누굴까.

치킨 하면 으레 떠올리는 브랜드, BBQ다. BBQ를 창업하고 1위 자리에 올린 주인공은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윤 회장은 이제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부를 자임하며 세계적 패스트푸드의 상징인 맥도널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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