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TV] 5.방준혁 넷마블 의장 탑씨이오 쇼츠
2022-11-11 이주형 기자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00-H3-Maww0?feature=share
[ CEONEWS TV ] 방준혁 의장은 자본금 1억 원으로 넷마블을 설립했다.
넷마블은 승승장구하며 대한민국 최고 게임 회사로 커져 CJ ENM에 매각했다.
방 의장은 쎄븐 나이츠를 선보이며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쎄븐나이츠2와 제2의 나라 에이스까지 대히트를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은 역시 넷마블이란 칭호를 획득했다.
특히 방 의장은 지난 2020년 웅진 코웨이를 인수했다.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사 넷마블의 CEO 방준혁 의장은 왜 국내1위렌털 업체인, 웅진 코웨이를 품었을까?
세간은 넷마블이 아이티와 렌털 사업을 이종 교배해 구독 경제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고 보고 있다.
방준혁 의장은 안정된 연봉을 원하면 대기업으로 가고 편안한 사생활을 원하면 공무원을 해라, "나는 일에 젊음을 바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을 원한다",라며 자신의 확고한 인재관 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