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

가장 편안하고 내 집 같은 호텔 ‘베스트웨스턴 군산’

전라북도 최초의 특급호텔이자 동북아시아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이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지난 3년 간 베스트웨스턴 포항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급성장을 이룬 최선학 총지배인이 지난 8월10일 이곳 군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23년간의 호텔리어로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그가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며 동북아의 두바이를 꿈꾸는 새만금 자유구역단지 내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의 프리미어 서비스를 경험해보자.

고훈곤 기자 khg@ceomagazine.co.kr

동북아의 두바이를 꿈꾸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는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 그 중심에 비즈니스를 위한 첨단시설과 포근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이 조화를 이룬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산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최고의 비즈니스와 행복한 여행을 위해 군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품격 있고 차별화 된 서비스로 안락한 안식처를 제공함은 물론 이곳에 머무는 동안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세심한 서비스로 숙박 그 이상의 감동을 전달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며 다시 찾고 싶은 호텔로 회자되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첨단시설

내 집 같은 편안함과 특급호텔의 품격이 조화를 이룬 객실들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내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주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디럭스 48실, 트윈 39실, 온돌 스위트 등 총 181실의 다양한 객실을 보유해 고객의 니즈를 십분 발휘했다.

또한 드넓은 새만금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외테라스와 현대적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 첨단시설을 갖춘 연회장은 이곳을 방문한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0∼60명 수용이 가능한 3타입의 소회의실부터 115석의 중형 회의실, 180석의 대형 회의실까지 다양한 연회장을 갖춰 소규모의 세미나나 국제행사를 치루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 세상의 빛을 처음 본 내 아이의 생일을 더욱 빛나는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는 돌잔치, 가족들 모두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도록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가족연회 등 다양한 고품격 연회가 가능하다.

그리고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글로벌 수준의 컨벤션 시설도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는 26,397m2 부지에 연면적 11,189.93m2의 국제적 규모의 전시장, 회의실 및 기업지원실을 갖춰 세계를 향한 교류의 장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편의시설 완비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비즈니스의 성공과 잊지못할 추억 그리고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우선 신선한 최고급 재료로 특급호텔 쉐프가 선사하는 맛의 향연, 고급스런 유럽식 인테리어가 풍기는 커피숍&레스토랑 ‘파티오’, 새만금 앞바다를 배경으로 피로회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남성전용 사우나와 실내체련장, 바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간단한 세탁물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세탁실, 전북 유일의 야외 수영장과 바비큐장을 갖춰여유로운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신임 최선학 GM 영입 통해 제2도약 선언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은 지난 3년간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을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포항 및 경북권 최고의 호텔로 성장시킨 23간의 호텔리어 경험을 갖춘 최선학 총지배인을 신임 GM으로 선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한 최 총지배인은 지난 23년간 객실부터 마케팅까지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호텔리어의 산실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말단 벨보이부터 시작한 그의 호텔리어의 첫 발걸음은 이후 CS(고객만족)업무를 맡으면서 고객의 니즈를 직접 경험했으며, 마케팅팀장과 영업총괄 담당, 해외마케팅 등을 거치면서 진정한 호텔리어로 거듭난 인물이다.

특히 그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고객서비스’ 부분이다. “호텔도 사기업이라 이윤추구가 가장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하지만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누구도 이곳을 찾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고객불만을 해소하는 겁니다. 그런 까닭에 조금이라도 불만을 호소한 고객은 호텔에 다시 모셔 불편했던 것을 꼭 해소해 드립니다. 흔히 말하는 AS(After Service)개념을 도입한거죠”라고 말하는 최선학 총지배인을 그야말로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호텔리어로서의 모든 것을 갖췄다고 보는 이유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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