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체형에 가장 효과적인 발반사요법 연구와 보급 25년, 발반사요법요법을 통한 발건강관리법 세계적인 권위자 임정순 회장을 만나 그가 걸오온 25년 발반사요법 연구와 보급의 역사를 들어봤다.

지난 1913년 미국인 의사 윌리엄 피츠제럴드 박사에 의해 구역요법이라는 반사요법과 관련한 저서가 발간되면서 인체 반사요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이는 1930년경 반사요법이 더욱 발전하는 전기가 되었다. 21c들어 각종 수술요법과 항생제 부작용이 대두되면서 자신 또는 가족건강을 스스로 지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자연치료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90년 임 회장이 설립한 대한발건강관리자격협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발반사요법에 대한 학문이 보급

특히 우리인체중 발은 소우주 또는 인체의 축소판이라 말하는데 이는 발을 잘 다스리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활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의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임 회장의 발반사요법이 각 언론매체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도 수술이나 화확적 약물을 이용하지 않고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한국에는 지난 1990년 임 회장이 설립한 대한발건강관리자격협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발반사요법에 대한 학문이 보급되었다. 임 회장은 발반사학의 권위자로서 중앙공중파 방송에 100여회 이상 출연하고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된 유명인이다.

임 회장은 발반사요법을 통한 여러 가지 다양한 통증과 수면장애 해소를 위한 연구로 보건학석사와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관련분야 최고전문가다.

특히 임 회장은 한국인 체형에 가장 효과적인 발반사요법을 개발 동신대학교와 마산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 발건강관리 담당교수로 봉직했고 성동구청 등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지금까지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임 회장은 발반사요법은 학문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어려운 학문이지만 인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발의 여러 가지 반사점만 알아두고 이를 손으로 누르고 비비는 간단한 기술만 배워두면 누구나 손 쉽게 자신과 가족건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면서 국민건강요법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발반사요법하면 일반적으로 봉을 사용해 발바닥 반사점을 통증을 일으킬 정도로 강하게 자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발반사요법의 고유적 효과를 얻기 힘들다면서 가능한 편안한 상태에서 가볍게 반복적으로 반사구를 자극하면 통증도 없고 스트레스도 풀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2년 FIFA한일월드컵축구대회 국제방송센터에 설치된 외신기자를 위한 건강관리센터 발건강관리 책임자로 활동

임 회장은 지난 2002년 FIFA한일월드컵축구대회 국제방송센터에 설치된 외신기자를 위한 건강관리센터 발건강관리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동아국제마라톤대회와 중앙국제마라톤대회 및 전주군산간 국제마라톤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이벤트에 각국 초청대표선수들의 발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총괄책임자로 활동한 재원으로 또한 국민건강봉사로서 성동구청 건강도우미봉사단 창설에 앞장서는 한편 이들 봉사단원들에게 발반사요법을 직접 교육해 지역민들의 발반사요법을 이용한 발건강관리 봉사를 펼치는 등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했다.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접촉과 또 관련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활동에 참여하면서 꼭 좋은 결실을 얻어 저의 KFR 대한발건간관리자격협회 회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국민건강도움이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여

임 회장에게 그간 발반사요법을 보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점은 무엇인지 물었다. 임 회장은 "국내 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하면서 발반사요법을 통한 수면장애와 심리불안증 안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연구를 통해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는데 당시 세계적인 뮤직컬 프랑스 오리지널 노틀담드파리 공연 출연진을 대상으로 발반사요법을 실험해 연구의 결실을 얻은 것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외국 유명 언론 매체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적인 뮤직컬 배우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불편해 하던 공연불안증과 수면장애 등에 내가 연구하고 개발한 발반사요법을 응용한 발건강관리법이 결과적으로 매우 효과적으로 나타나 좋은 연구결과를 얻어 지금 것 대한발건강관리자격협회장으로 봉직하면서 또 발반사요법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이 있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임 회장은 "아직 발반사요법이 국가공인이 못되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정부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접촉과 또 관련법안 마련을 위한 입법활동에 참여하면서 꼭 좋은 결실을 얻어 저의 KFR 대한발건간관리자격협회 회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국민건강도움이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임정순 회장 주요약력

대한발건강관리자격협회장

미국LA육상경기연맹 의무위원

대한보완대체의학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전국직능협회 발건강관리 직능위원장

2002 FIFA 한일월드컵 MPC 발건강관리센터장

2007 FIFA 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 국제심판 발건강관리 센터장

동아일보,중앙일보,인천일보,일간스포츠,전주군산국제마라톤대회

선수촌 발건강관리센터 총괄

동신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성동구청,동대문구청 초빙교수

KBS,MBC,SBS,EBS 등 공중파100여회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