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마다 색다른 절경과 최고의 서비스 지원

36홀 모두가 저마다 독특한 난이도와 특징을 갖고 있으며 플레이를 위해 자연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른 골프장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자연 그래로의 모습을 간직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이하, 몽베르CC)는 도시적인 정형화된 조경을 철저히 타파하고 계절적인 변화를 뚜렷이 느끼게 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라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름 장마직후 명성산의 계곡과 기암괴석 사이사이 전체가 폭포로 변하여 골프장 에떼코스 여러 홀에서 바라보는 명성산은 마치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 할 수 있을만큼 환상적인 장관이 일품인 몽베르에서 라운드의 기쁨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윤진 기자 ohyj@ceomagazine.co.kr

 

국내 골프장 중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약 86만평의 광활한 부지위에 자리 잡은 36홀의 코스는 클럽하우스 능선을 중심으로 남코스와 북코스로 나뉘어 조성되어 있다. 특징이 다른 상반된 2개의 코스는 각기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주위의 자연경관은 국내 골프장 중 최고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호방함과 전략성을 겸비한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북코스는 능선의 지형과 전망을 최대한 살렸으며, 기암괴석을 가진 주위의 산들이 발아래 있어서 하늘을 배경으로 라운드 하는 신선함으로 마치 중국의 고산에서 라운드 하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 유일의 풍광을 자랑한다.

각 홀들은 모두 도전적으로서 선이 강한 남성적인 골격을 갖추고 있으면서 넓고 잘 조화 된 페어웨이에 적절한 언듀레이션이 다채롭다. 특히, “2006 ~2009년 SBS KOREAN TOUR 몽베르챔피언쉽” 대회에 출전한 KPGA 선수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최고의 코스로 탄성과 감탄을 자아낸 코스다.

자연그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남코스는 아기자기한 맛을 살리면서도 섬세함과 정교함이 요구되는 코스로서 망무봉을 바라보거나 감싸면서 라운드 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블랙티와 블루 티잉그라운드를 이용하면 난이도가 높고 완만한 슬로프에 전개되며 우아한 특성을 갖고 있어 여성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다양한 수상 통해 골프장 진가 확인

몽베르CC는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와 한국 골프다이제스트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랭킹에 3회(2009~2010, 2011~2012, 2015~2016) 선정되어 진정한 국내 최고의 명문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골프전문지 “골프매거진”의 한국판인 서울경제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진행하는 명문코스 선정행사인 2007년~2008년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됨으로서 몽베르가 내세우는 환경 친화적인 코스에 부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레저신문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에 2007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 5회 연속 선정됐으며, 한국 골프칼럼니스트 협회가 발표한 2009년 한국골프 칼럼니스트 대상에서 ‘2009 한국 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했고 경기일보·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제1회 아름다운 골프장 시상에서 ‘2015년 아름다운 골프장 TOP 10’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을 통해 몽베르CC만의 진가를 재확인할 수 있다.

 

몽베르CC만의 특별함

◆ 타 골프장과 비교 할 수 없는 차별화 된 36홀 코스와 주변 경관 탁월

◆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극찬한 골프코스』

◆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서 여름 휴가철 최적의 골프장으로 각광

◆ 4계절 최상의 잔디 상태와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

◆ 주중 ․ 주말 경기진행이 원활하여 골퍼들의 만족도 최고

◆ 가족과 함께 골프 및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

◆ 호텔 수준의 시설 갖춘 세미나장으로 최적

◆ 5팀 이상 단체팀에 버스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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