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 라운딩 기대하라

찬란한 백제문화 한눈에 조망되는 골프코스

강남서 1시간 50분이면 도착 가능

서울에서 2시간이내 지근거리에 위치하며 그룹사가 운영하는 골프장하면 롯데스카이힐 부여CC가 대표적이다. 롯데스카이힐 부여CC는 백제분화관광단지 한눈에 조망되며 강남에서 1시간 50이면 도착할 수 있어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런 지리적인 장점으로 인해 CEO들의 BEST 골프장으로 입에 회자되고 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이재훈기자 ljh@ceomagazine.co.kr

라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통쾌한 샷 한방이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다.

대다수 골퍼들은 이왕이면 근거리 골프장을 선호한다. 비용과 시간측면에서 경기도 인근의 골프장이 북새통을 이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CC는 지리적 위치상 중부권에 터를 잡고 있지만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 근교라고 하는 포천, 양평, 충주 등지를 생각한다. 하지만 롯데스카이힐 부여CC는 1시간 50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서울 근교라고 일컬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뻥 뚫린 고속도로를 통해 체감 거리는 더욱 가깝다.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면 그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수원, 대전, 천안, 안성, 공주 등의 핵심 도시들과의 거리도 1시간 남짓으로 중부권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백제문화관광단지 내 위치

특히 라운딩하면서 백제문화관광단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왕족 라운딩을 펼칠 수 있어 금상첨화다. 여기에 부여리조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들은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맞춤형 관광이 가능하다.

비단결처럼 흐른다고 해 금강이라 불리우는 물줄기는 부여에 이르면 백마강이 된다. 백마강은 반달 모양처럼 둥글게 부여를 휘돌아 흐른다. 그래서 백제 사비성을 반월성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백마강을 중심으로 길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현대의 휴양, 레저, 쇼핑의 복합 시설까지 즐비해있다.

온가족 맞춤형 테마 관광단지

롯데와 충청남도가 뭉쳐 지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년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한 백제문화단지는 100만평 부지 내에 완벽하게 온가족 맞춤 관광 단지를 조성했다.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완벽한 가족 중심형 테마 파크로 아빠는 가족에게는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제공하면서 본인은 마음 놓고 신나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백제 문화숨결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코스

백제문화관광단지 내 30만평 대지 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CC(18홀 대중제)는 백마강과 낙화암이 조망되고 백제문화단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역사가 조화로운 친환경적 코스로, 역사와 문화의 품격이 느껴지는 라운드는 옛 시절의 낭만에 취해 마치 1,400년 전 백제의 왕족이 된 듯한 착각을 일게 한다. 백제문화단지를 껴안은 코스 위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게임도우미와 함께 풍경을 음미하면서도 호쾌한 샷과 섬세한 샷을 절묘하게 구사해 자신만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롯데스카이힐 부여CC의 코스는 정교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원한 한방의 통큰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홀과 짧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홀의 절묘한 배치로 언제나 스릴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크고 작은 벙커, 해저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가면서 진정한 라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롯데스카이힐 부여CC는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 계열사로서, 롯데 호텔과 쇼핑에서 명맥을 이어온 서비스로 고객 감동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캐디들의 차별화된 서비스 또한 여타 골프장에서 느껴볼 수 없었던 감동의 물결로 다가온다.

롯데스카이힐 부여CC의 김현령 총지배인은 “내장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이 진정한 부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롯데 호텔 수석 조리장 출신의 본부장이 진두지휘해 맛 좋다고 소문난 당 클럽의 레스토랑을 이용하시는 고객 외에도 원하신다면 언제든 백마강 강변에서 즐기는 천혜의 장어구이와 수라상에 오르던 우여회의 본 맛, 부여 굿뜨래(부여 특산품 브랜드) 최고의 꽃등심을 즐길 수 있는 한우식당 등을 기꺼이 추천해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이 돌아간 후 에도 이 맛과 추억을 기억해 다시금 부여를 찾아올 수 있도록 모든 즐길 거리를 모아놓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총지배인은 “지역의 발전과 고객님들이 진정한 부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첫 번째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을 담은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 요소를 부각시키고 싶고 나아가 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롯데스카이힐 그리고 부여군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린피 주중 13만원, 주말 18만원

롯데스카이힐 부여C.C.의 그린피는 주중 13만원 주말(공휴일) 18만원이며, 카트피 1팀 8만원, 캐디피 1팀 12만원이다.

매달 시행되는 롯데스카이힐 부여CC의 새로운 이벤트와 할인뉴스가 필요하다면 홈페이지(http://www.skyhill.co.kr) 회원에 가입하면 실시간 예약과 라운드 수첩 무료이용 등 각종 부가서비스는 물론, 시즌별 이벤트와 할인 소식을 한발 먼저 받아 볼 수 있으며, 한 번의 가입으로 롯데스카이힐의 전국 지점(김해, 제주, 성주) 예약이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씨이오뉴스-CEONEWS-시이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