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500cc 헤드로 정확한 비거리 구현

장타는 골퍼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더 멀리 더 쉽게 볼을 날릴 수 있는 드라이버 제작을 위해 수만번의 개발 실패와 수백개의 샘플 제작 과정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ASX만의 괴물 드라이버인 ‘Max-Carry AT-500’가 탄생, 장타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괴물 드라이버로 명명되어 있는 ASX 수입원인 청풍교역㈜에서 초대형 500cc 헤드 Max-Carry AT-500 드라이버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현존하는 드라이버중 최대 용적으로 관성모멘트의 확대로 상상초월 비거리를 실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Max-Carry AT-500 드라이버의 헤드는 특수 Forged Beta Ti C-Face로 반반력을 추가 증진시킨 게 특징이다. 크라운은 고급스러운 짙은 펄 와인 칼라와 TINC 공법으로 착시효과를 줘 460CC 헤드 느낌으로 대형 헤드에 대한 위화감이 전혀 없다. 또한 스윙스팟의 증대효과로 심리적 안정감 있는 티샷으로 페어웨이 안착율 90%보장과 상상초월 비거리로 골프가 즐겁고 쉬워진다.

샤프트는 대형헤드 조작과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ASX 오리지널 LOW-MID 듀얼 킥포인트 그라파이트 경량샤프트를 장착해 유연하면서 골퍼의 파워를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휴먼 샤프트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공존시켰다. 또한 4축 샤프트로 비틀립과 훅의 방향성이 일률적으로 스퀘어 임팩트로 악성 슬라이스와 훅을 방지하며 파워 로스 없는 설계 구조의 장타만을 위한 샤프트를 장착해 대형 헤드와 완벽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표출해 냈다.

ASX Max-Carry AT-500 드라이버는 ▲짜릿한 티샷과 세컨샷까지 기분좋게 하는 드라이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라이버 ▲남보다 짧은 비거리로 상한 자존심을 만회할 드라이버 ▲세월이 흘러 어쩔 수 없이 줄어드는 비거리에 도움을 주는 드라이버 ▲남들과 차별된 드라이버로 2013년 필드를 장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청풍교역에서 봄맞이 특별 이벤트로 120만원의 10.5 , R/SR/S , 45.25”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55만원에 판매중이다.

<문의: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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