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반발 페이스로 비거리 극대화

티샷(드라이버)은 정확한 방향과 거리를 완성시켜주고 세컨샷(우드)은 투온 공략을, 트러블 샷(유틸리티)은 어떠한 라이에서도 성공을 가능하게 해줄 필드삼총사 'Z-force시리즈'가 탄생돼 골퍼들의 맘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규제치 직전의 극한 반발 페이스로 비거리를 극대화시켜줄 최강의 비밀병기 'Z-force시리즈'가 출시돼 화제다.

드라콘 일본 제일의 DNA를 계승 발전 시켜 조작 용이성과 안심감으로 비거리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대형 살로우 헤드 드라이버 Z-force (제트포스)는 반발 규제치 까지 노린 전면 2.6mm 의 극한 반발 페이스를 탑재해 일반 페이스로 상쾌한 타구음과 강렬한 타구력으로 굿샷을 실현해 냈다.

또한 독특한 양쪽 사이드의 5단형 sole 현상이 중량 배분을 최적화해, 임펙스 시의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방향성을 안정시킨다. 저중심화에도 성공해 볼을 잘 띄울 수 있고, 매우 높은 비거리 성능을 자랑한다.

“누구라도 드라콘의 비거리를”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Z-FORCE(제트포스)는 드라이버와 동시에 투온공략 성공 우드와 어떠한 라이에서도 공략이 용이한 유틸리티를 동시에 출시해 싱글골퍼로 향한 길을 쉽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49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Z-FORCE(제트포스)를 만나 볼 수 있다.

Z-FORCE(제트포스) 삼총사는 가볍고 유연하게 볼을 쳐낼 수 있고, 띄우기 쉽고, 거리를 낼 수 있는 탄도가 가능한 마미야사와 공동 개발‘WORKSTEC POWER-ROD SHAFT’를 표준 채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샤프트는 ▲초경량 듀얼 4축 샤프트 WORKTEC PRMIA ATTAS 샤프트 ▲압도적 비거리 유도 4축 듀얼 샤프트 WORKTEC 드라콘 ATTAS 샤프트 ▲비거리와 방향성 실현 가능한 마미야사와 공동 개발 WORKTEC 마이야 프로 포스 RV 카본 샤프트 3종류의 커스템 샤프트 선택도 가능하다.

<문의: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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