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들의 패션아이템으로 각광

​세련되고 도시적이며 활동적인 비즈니스맨을 위한 패션아이템으로 ‘지방시 파이브 샤크’가 주목받고 있다.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외형디자인에 우레탄 소재와 스틸을 혼합한 스트랩을 사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활동에도 안성맞춤이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워치에서 파이브 샤크 컬렉션(FIVE SHARK Collection) 신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파이브 샤크 컬렉션은 활동적이면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와 도시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모던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8각형 베젤과 심플한 도트&바 형태의 인덱스가 특징이다. 우레탄 소재와 스틸을 믹스한 스트랩을 사용해 일상생활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레저 및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3시 방향에는 날짜를 표시해주는 day-date 기능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시계의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는 크라운가드(용두 보호장치) 기능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모델이다.

지방시 워치 전 컬렉션 제품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Gallery O’clock(갤러리어 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