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받는 재고처리로 기업경쟁력 제고

​재고처리 솔루션 전문업체 액티브인터내쇼날코리아가 최근 지속된 불경기속에서 기업의 재고 처리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구세주로 주목받고 있다. 액티브인터내쇼날코리아 전종환 사장은 “업무 특성상 아웃도어기업, 화장품기업, 식료품기업 등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인해 수요량 예측대비 초과 공급으로 재고처리에 발목잡힌 기업들의 부실한 재고자산의 가치를 재값받고 처분할 수 있게 도와주는 B2B(기업간 거래)전문기업으로 부실 자산 재판매 서비스를 통해 땡처리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손상을 차단하고 소각, 매립 등 추가비용을 줄여 기업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말했다.                           

“Corporate Trading은 부실한 자산의 가치를 정상적인 가치로 회복시켜 처분해 주는 액티브인터내셔날만의 Business Solution으로 기업이 부실자산으로 인한 어려움과 처분 시 발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Win-Win Business Model”

지난 30년동안 ‘Corporate Tradimg Service’분야를 선도하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오며 기업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액티브인터내셔널.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맥시코, 브라질 등 미주지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 그리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세계 16개 국가에 진출해 사업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있다.
포천 선정 500대 기업중 70%이상이 액티브인터내셔널의 Corporate Tradimg Service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액티브인터내셔널만의 차별화된 최상급 서비스가 고객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기업들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있는 액티브인터내셔널은 1984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Corporate Trading기업답게 지난해 기준 15억달러의 기업자산 매입액과 55%마켓쉐어를 확보하고 있는 명실공히 Corporate Trading Service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명성를 떨치고 있다.

2012년 한국지사 전종환 CEO 선임 
액티브인터내셔날코리아는 지난 2012년 전종환 사장을 CEO로 발탁하며 첫 진출해 현재까지 Corporate Trading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재무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종환 액티브인터내셔날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제 한국기업들도 30년간 쌓인 액티브인터내셜날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팔리지 않아 창고에 쌓인 재고, 수급이 되지 않는 채권, 쓸모없이 비어있는 토지나 못쓰는 설비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실자산을 적정한 가치로 되살려줌으로써 많은 재무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 사장은 “지난 10년간 성장세를 이어오던 아웃도어 기업들, 최근 호황기를 구가하는 화장품 기업들, 제품의 특성상 재고가 늘어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리콜이 발생하는 식료품 기업들,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인해 수요량을 앞지른 초과 공급에 발목을 잡힌 기업들, 초기 자본적 투자를 통해 Infra 구축은 했으나 가동률이 현저히 떨어진 기업들이 액티브인터내셔날코리아의 주요 고객군”이라며 “이처럼 부실한 재고자산의 가치를 회복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 기업들은 이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이 액티브인터내셔널의 차별화된 맞춤형의 컨설팅 서비스를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현재 귀사의 저수익자산(under-performing asset)이나 과잉자산(excess asset)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액티브인터내셔날은 해당 자산을 청산가치가 아닌 정상 판매 시의 정상가 (장부가 + ∝)로 가치 회복해 드리고, 현금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금액의 Trade Credit (향후 고객사가 원하는 시점에 광고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지불수단)으로 보상받아 기업가치 증대와 재무적 해법을 제공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전종환 사장은 “Corporate Trading 은 부실한 자산의 가치를 정상적인 가치로 회복시켜 처분해 주는 액티브인터내셔날만의 Business Solution 으로 기업이 부실자산으로 인한 어려움과 처분 시 발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Win-Win Business Model”이라고 설명했다.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Trade Credit’
액티브인터내셔날의 Corporate Trade는 기업의 부진재고나 잉여서비스를 정상가 (장부가 + α)로 인수해 주고 그 대가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Trade Credit(T/C)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고객기업이 보유한 T/C는 추후 고객이 필요한 광고미디어나 서비스 및 물품을 액티브를 통해 구매할 때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액티브인터내셔날은 고객사의 부진재고를 인수 후 재판매 시 고객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사의 마케팅 활동에 절대 손해가 되지 않도록 고객사가 제시하는 재판매 제한조건(판매제한지역, 유통채널 등)을 엄격히 준수해 재판매하고 있다. 
고객사가 보유한 T/C의 사용방법은 주로 광고미디어(공중파를 제외한 모든 광고미디어)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액티브에 구매 요청하고, 광고비 결제 시 현금과 T/C를 혼합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광고미디어 이외의 사용처는 고객사가 일상적인 영업 활동 시 발생하는 경상비용이 지출항목이 대상이 된다. 예를 들면, 고객행사에 사용할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물류서비스, 물류비품, 호텔객실, 비행기 좌석, 렌터카 서비스, 각종 보험서비스 등도 T/C를 사용하면서 액티브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T/C의 회계처리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외상매출(Account Receivable)’ 또는 ‘선급비용(Prepaid expenses)’으로 처리하면 된다. 
 ACTIVE Biz 솔루션의 이점

​ 이처럼 유형 및 무형의 재고문제는 사실상 제조업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발생되고, 동시에 재고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에 노출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이들 업체들이 재고로 인해 부담하는 제반 비용을 열거하자면, 창고관리비, 운송비, 인건비, 감가상각비, 파손비용, 도난비용, 이자, 보험료, 세금 등 다양하다. 이러한 제반 비용을 ACTIVE Biz 솔루션을 활용하면 저수익 재고자산에 따른 기업의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다.
A스포츠 의류회사의 사례를 보면 몇년간 성장세를 이어오던 A사가 스포츠의류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오던 중 급속한 소비세의 하락으로 예상보다 많은 부진재고에 직면하게 됐고 아울러 매년 신제품 광고 캠페인 런칭을 위한 광고비를 지속적으로 집행해 브랜드 자산가치를 지키는 일도 매우 중요한 상황인 경우 액티브 비즈니스 솔루션을 가동하면 액티브인터내셔날은 A사의 부진재고를 정상가격(장부가+알파)로 인수해 주고 A사가 제시한 특정지역과 특정 유통채널 재판매 금지 등 재판매 제한조건을 엄격히 준수해 부진재고를 액티브인터내셔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 재판매했으며 A사는 신규 광고캠페인의 매체 집행에 ‘Trade Credit’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결과적으로 A사는 부진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판매 손실을 정상가격(장부가+알파)으로 액티브인터내셔날을 통해 처분해 판매 손실을 피할 수 있었고, 또한 부진재고를 보유할 경우 부담할 창고비 등 물류비의 추가비용으로부터도 자유로워졌다. 아울러 신규 광고캠페인 런칭을 위한 광고비의 일부를 Trade Credit으로 결제함으로써 광고예산도 절감했고 기존 유통채널과 마찰을 피하기 위해 액티브인터내셔날과 사전 합의된 채널과 방식을 통해 부진재고를 100%처리 할 수 있게 됐다.
액티브인터내셔널의 Corporate Trade는 거래 참여자 모두에게 경제적인 이익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특장점을 지닌 창의적인 경영기법이라는 게 강점이다.
“세계 최초 · 최대의 Corporate Trading 회사인 액티브인터내날이 한국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도 Global Company인 액티브인터내셔날의 고품격 Business Solution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0여년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고객들이 저희 액티브인터내셔날의 독특한 Business Solution을 활용해 경영상 각종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많은 재무적인 혜택을 받음으로써 오늘날 Active International 의 명성을 가능하게 됐습니다. 부실화된 자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저희 액티브인터내셔날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의 부실자산을 적정한 가치로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팔리지 않아 창고에 쌓인 유형의 재고와 비어 있는 객실과 비행기 좌석 같은 무형의 재고는 물론 수금이 되지 않는 채권, 쓸모없이 비어 있는 토지나 유휴설비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는 고객사들에게 저희 액티브인터내셔날이 합리적인 해결책을 드릴 것입니다.”
전종환 액티브인터내셔날코리아 사장은 “30년간 쌓인 액티브인터내셔날의 Corporate Trading Solution 을 이제 한국에서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CEO profile (전종환 대표이사)
생년월일 : 1952년생
1979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학사)
2002년   삼성테크윈 미국 법인장(상무이사)
2004년   미국 럿거스 대학교 (Rutgers Univ.) MBA(경영관리학 석사) 과정 수료
2004년   미국 액티브인터내쇼날 아시아 담당 부사장
2012년   한국 액티브인터내쇼날 ㈜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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