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포츠카 마세라티(MASERATI)도 와치 프로젝트 트라가도(TRAGUARDO) 2019 신상품 출시

[CEONEWS=송진하 기자]

다채로운 매력의 썬레이 다이얼 워치, 그로바나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되어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
드 워치 ‘그로바나’가 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Contemporary(컨템포러리/Ref.1194.1137) 컬렉션
을 소개한다. 

42mm 사이즈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는 햇살이 중심부에서 퍼져나가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화하는 썬레이(SUNRAY) 다이얼을 적용하였으며 날짜, 요일 기능을 포함한 정밀한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제작된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블루, 화이트 다이얼 컬러의 커플 시계로도 출시되었다.  

3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 시계는 현대백화점 면세점, SM 면세점, 두타 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뿐만 아니라 11월부터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우는 대한항공 A380 
기내면세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95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GROVANA)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 및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럭셔리 스포츠카 마세라티(MASERATI), 와치 프로젝트
트라가도(TRAGUARDO) 2019 신상품 출시

이태리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시계는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시계로 2018년에 이어 2019년 가을 시즌, ‘트라가도’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을 선보이며 다시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리어로 표준(Tragaurdo)을 의미하는 트라가도(Tragaurdo)는 45mm 원형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 푸쉬버튼이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크로노그래프 창과 매치되어 마세라티 특유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투영하고 있으며 100m 방수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태리 디자인 특징인 화려한 색감과 조화를 표현한 이 제품은 일상적인 캐주얼 의상에 중요한 패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한편,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1930년 설립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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