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인적분할...상한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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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인적분할...상한가 지속
  • 장용준 기자
  • 승인 2019.10.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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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분할 후 기업가치 상승 영향

[CEONEWS=장용준 기자] 두산솔루스가 두산에서 인적 분할 후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제는 두산솔루스다.
두산솔루스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솔루스1우(29.98%), 두산솔루스2우B(29.85%)도 장중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종목은 분할 재상장 첫날인 18~21일까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두산솔루스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 증가와 전지박 시장의 성장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출하면적이 지난해 4.3㎢에서 2021년 9.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두산솔루스가 독점하고 있는 aETL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어서 두산솔루스의 수혜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배터리 음극집전체인 전지박 부문 매출이 2020년 246억원에서 2022년 223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김 연구원은 두산솔루스에 대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5000억원이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보고 있다”고 예측했다.

이전까지 지주회사에 포함되어 두산솔루스의 사업 가치가 저평가돼왔던 것이고 지금은 분할상장으로 인한 주가상승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망이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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