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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열 원장의 성공방정식 10]준비를 철저히 하라!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CEONEWS=최도열 원장] 성공(成功)하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 목표 달성을 위해선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백번을 이야기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준비가 소홀해지면 꼭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국어사전에 준비(準備)는 미리 마련하여 갖춤, 흔히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득표의 한 방법으로 선거구호에 “준비된 대통령 후보 ooo 라고 한다. 올림픽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선 선수와 감독들이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우선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라는 링컨의 말처럼 어떤 일을 하기 전 철저한 준비는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주변엔 항상 어떤 일을 하기 전 소란스럽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그 일을 성공한 것처럼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우왕좌왕하고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시가 생각난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나 보다”처럼 우리는 무슨 일이든 성공, 승리의 월계관, 즉 꽃을 피우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성공은 피와 땀의 결과물일 것이다. 우리는 골프를 배울 때 연습장이나 연습 그린에서 골프의 기본에 대해 좀 배우고 나면 당장이라도 필드에 나가 클럽을 휘두르고 싶겠지만, 필드에 나가기 전에 먼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클럽 종류, 골프 코스 등에 관한 정보를 익히면 성공적인 라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은 당장이라도 필드에 나가면 ‘굿 샷’을 할 것 같지만, 필드 상황은 연습장과 달리 만만치 않다. 클럽을 빨리 휘두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샷이 나오지는 않는다. 최적의 힘이 분출되기 위해서는 근육이 작용해야 한다. 클럽을 휘두르는 팔, 혹은 그 팔의 움직임을 지탱하는 상반신, 그리고 그 상반신을 지탱하는 하반신, 이 모든 신체의 근육이 한데 모여 최적의 힘을 만들어 낸다. 또한 필드에 나가면 날씨, 잔디 상태 등 수많은 변수가 도처에 가득하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필드 전체를 살피는 등 필드에 나가기 전 사전준비가 필수적이다.

우리는 내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내일을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내일도 없고,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다. 내일을 열심히 준비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고 희망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는 자만이 최후에 승리자가 된다.

1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로 준비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준비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이 없는 공부는 지도 없이 낯선 곳을 헤매는 것과 같다. 계획을 세워야만 구체적으로 실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상을 달리고 있는 운동선수들의 특징을 보자. 하나같이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시간과 노력 속에 철저히 준비하고 많은 훈련을 받는다. 소중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비전의 날개를 달고 열심히 준비해야 최후에 승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론은 성공하려면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가 승리한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철저하게​ 분석하고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필자도 건강에 문제가 있어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교수를 찾아갔더니 “최 교수님, 성인병 예방은 걸으면 좋고 뛰면 더 좋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마라톤을 시작한지 3년 만에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었다.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여객선 침몰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타이타닉'은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 2억8천만 달러가 들었고, 자료 준비 기간이 무려 5년이나 걸렸다. 세트 작업만도 2년이 넘게 걸렸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짐 카메론 감독은 잠수정을 타고 침몰된 타이타닉을 보러, 바다 속으로 27번이나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이 작품은 "20세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작"으로 평가 받았다. 이는 영화 역사상 가장 최선을 다하여 철저히 준비해서 나온 결과물일 것이다. 철저한 준비는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 이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싶다.

최도열 원장  webmaster@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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