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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타파' 퍼블리시, '뉴스기사 공증베타테스트' 진행
사진 제공 퍼블리시

[CEONEWS=오영주 기자] 블록체인 미디어 솔루션 업체 퍼블리시(PUBLISH)가 뉴스 기사를 블록체인 상에 올리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퍼블리시는 "세계 최초로 뉴스 기사를 블록체인 상에 올리는 ‘뉴스 기사 공증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시 측에 따르면, 테스트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처음 도입해 이뤄지며, 회원사를 대상으로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시작되는 테스트 실시와 함께 토큰포스트에서 작성되는 모든 뉴스 기사는 블록체인 상에 올라가게 된다.

뉴스 기사가 블록체인 상에 올라가면 해당 기사의 제목 상단에 ‘onchain’이라는 표시와 함께 블록체인 해시값이 표시된다. 해시값을 클릭하면 블록체인에 올라간 해당 기사 전문과 함께 최초 작성시간, 최종 변경된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해당 기사를 수정할 경우 해시값도 변경된다.

팩트체크를 통해 해당 기사의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기사 작성자와 언론사, 팩트체크에 참여한 이들은 신뢰도에 따른 명성과 함께 암호화폐 보상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사실에 기반한 책임감 있는 콘텐츠 생산이 이뤄지고, 언론 문화 전반에도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퍼블리시 측의 전언이다.

퍼블리시 측은 "이번 기사 공증 베타테스트는 뉴스 콘텐츠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초석 작업이다"면서 "최근 가짜 뉴스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퍼블리시는 블록체인 공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하는 ‘기사 팩트체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퍼블리시는 지난해 9월 미디어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이를 구현할 인터넷 신문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솔루션 ‘퍼블리시소프트’와 자체 암호화폐 지갑인 ‘퍼블리시월렛’을 출시했다.

아울러 퍼블리시 프로토콜 개발과 업계 도입으로 ‘가짜뉴스’ 및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건전한 언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언론사·기술업체·학문기관 연합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를 설립했다.
 

오영주 기자  oyj@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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