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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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9.08.23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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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편집장

[CEONEWS=이재훈 편집장] 소통의 시대에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성공합니다. 귓가에 솔깃하게 들릴 것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말입니다. 세상이 변해서 성공의 방정식도 일 중심의 사무능력에서 언변의 스피치 능력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세상입니다. 카네기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 권위자 데일 카네기는 그의 저서 ‘말하는 법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성공적인 말하기의 필수요건, 생각을 잘 전달하는 비결, 의미를 명확히 하는 법, 상대를 단번에 휘어잡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연설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포기하지 말라

숲에서 길을 잃고 어린아이처럼 두려워할 때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쉬운 일은 방아쇠를 당기는 것……죽는 것.

하지만 용기 있는 사람은 말한다. “최선을 다해 싸워라.”

방종이란 있을 수 없다.

 

승리의 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뿐.

그러니, 친구여, 절대 움츠러들지 말라!

용기를 내라, 그만두는 것은 쉬운 일.

어려운 일은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버티는 것.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도 싸우고 또 싸워라.

그것이 진짜 사는 것이다.

깨지고 얻어터지고 상처 입을지라도

다시 한번 붙어라, 죽는 것은 쉬운 일.

어려운 것은 계속 살아가는 것.

 

그는 성공적인 연설의 필수요건으로 은총, 적극성, 끈기, 용기 네 가지를 제안하며 로버트 서비스가 지은 위 시를 투쟁가로 삼으라고 추천합니다. 그 만큼 언변 능력, 대중연설은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하지만 불타오르는 열정을 갖고 용기와 끈기를 무기로 하루하루 연습에 매진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연설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맹위도 입추가 지나자 한 풀 꺽였고 청명한 가을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고의 유연성과 폭을 넓혀 지성인이 됩시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이 도(道)의 극치(極致)라 할 수 있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기에는 인생이 너무 깁니다. ‘나의 나(진아:眞我)로 살아갈 것인가, 남의 나로 살아갈 것인가’ 한번쯤 사고해 보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자는 일에 미쳐 사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게 인생의 이치(理致) 아닐까요. 행위(Doing)로서 이룬 결과론적인 삶과 존재(Being) 그 자체로 만족할 줄 아는 삶, 어떤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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