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송진하 기자] 1924년 탄생되어 올해로 95주년을 맞이한 합리적인 가격의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에서 빈티지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AIRBORNE(에어본) 컬렉션을 소개한다.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의 에어본 컬렉션은 43mm 사이즈의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큼지막한 루미노바 핸즈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블루 컬러의 다이얼, 볼드하게 스티치 마감된 레더 스트랩과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가독성과 더불어 빈티지한 항공 시계 디자인을 표현하였다.

또한 스위스 론다(RHQ 3540.D)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100m 방수 기능으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로바나의 에어본 컬렉션은 블랙 다이얼&블랙 레더 스트랩으로도 만나 볼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함점, 갤러리아면세점, 동화면세점 및 전국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3년간의 국제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GROVANA)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6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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