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양지안 기자]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이태리 감성 디자인 시계, 마세라티(MASERATI)에서 리코도(RICORDO)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태리어로 기억(RICORDO)을 의미하는 리코도(RICORDO) 컬렉션은 2018년 출시와 함께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모던한 디자인의 42mm 라운드 케이스와 딥 블루 컬러의 다이얼, 골드 컬러의 인덱스 그리고 독특한 크로노그래프 창이 매치되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마세라티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이 제품은 현대백화점면세점,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및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마세라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1930년 설립된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마세라티(Maserati) 시계 외에도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저스트 까발리(Just Cavalli), 미스 식스티(Miss Sixty), 훌라(Furla)의 라이선스 시계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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