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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테크놀로지, 럭소프트 인수 '총 주가 20억 달러'

[CEONEWS=오영주 기자]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 DXC)와 럭소프트 홀딩(Luxoft Holding, Inc.) (NYSE : LXFT)이 "세계 정상급의 디지털 인력을 보유한 럭소프트를 DXC가 인수한다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럭소프트는 북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기업고객들에게 디지털 전략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는 지난 4분기 동안에 걸쳐 9억1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3년 간에 걸쳐 높은 두 자릿수 연평균 성장률을 거뒀다.

이번 합의에 따라 지금까지 발행된 모든 럭소프트의 클래스 A 및 클래스 B 보통주는 주당 59달러로 교환될 것이며 이에 따라 총 주식가치는 2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합병 회사는 럭소프트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능력과 DXC의 디지털 현대화 및 통합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비즈니스 과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대변혁이라는 차별화된 가치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지난 가을 투자설명회 당시 DXC가 제시했던 것과 같이 디지털 성장을 촉진하고 전략의 확대적용을 가능케 하는 동시에 기존 디지털 인력들의 역할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XC 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대표, CEO인 마이크 라우리(Mike Lawrie)는 “럭소프트와 DXC는 상호보완성이 높으며 두 회사 간에 디지털 변혁에 대한 견해를 같이 함에 따라 이번 전략적 결합이 양사에 모두 매우 이로울 뿐만 아니라 각 사의 고객들에게도 상당한 혜택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럭소프트는 자동차 및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산업분야에 걸친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결과를 가져오는데 상당한 성공 경험을 갖고 있다. 럭소프트를 인수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고객들이 요구하는 디지털 능력을 완비하게 되어 DXC의 성장은 앞으로 확고하게 보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oyj@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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