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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취임업계와 정부, 국회 등 가교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CEONEWS=최정은 기자] 정만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17대 회장에 확정되어 오늘 취임식을 마쳤다. 정 회장은 중앙고, 서울사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10 낭테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정만기 회장에 대해) 산업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 회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현대, 기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차관급 인사가 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은 1988년 창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업계와 정부, 국회 등 관련기관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는 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신임 정 회장은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장, 총무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2014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거쳐,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지냈다.

최정은 기자  cje@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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