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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차기 CEO는 누구?채양기 금호타이어 사외이사와 김병추 전 금호타이어 중국 총괄사장 '팽팽'
[채양기 금호타이어 사와이사(좌), 김병추 전 금호타이어 중국총괄 사장(우)]

[CEONEWS=김충식 기자] 금호타이어가 최근 임원인사를 통해 김종호 회장을 비롯해 경영진을 대폭 해임했다. 업계에선 이와 관련해 경영정상화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종호 회장 사임 이후 전대진 부사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겸임하고 있지만, 후임자가 결정되면 전대진 부사장도 회사를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천타천’ 차기 회장으로는 거론되는 후보자는 채양기 금호타이어 사외이사, 김병추 전 금호타이어 중국총괄 사장 등이다.

채양기 금호타이어 사외이사는 현대자동차 경영기획담당 사장을 역임했다. 채 이사는 더블스타에서 추천한 금호타이어 이사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들 외에 조춘택 더블스타 연구원 원장과 오세철 전 금호타이어 사장도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신임 회장 선임의 핵심은 ‘중국’으로 더블스타와 관계가 있거나, 금호타이어의 경영 사안을 잘 아는 ‘중국통’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더블스타 측에서도 회장 후보를 추천하지만 더블스타 관계자가 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김충식 기자  kcs@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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