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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인사에서 김동관 전무 자리 지킨(?) 배경김 전무, 태양광 업황 좋지 않고 김승연 회장 건재해 빨리 승진 할 필요 없어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CEONEWS=김충식 기자] 지난 한화그룹 인사에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자리를 지킨(?) 배경과 관련해선 크게 2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현재 상황에서 진급하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부담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보통 전무에서 승진하기까진 4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김동관 전무의 경우 3년 전 상무승진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도 승진하면 이른 편일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오히려 이슈화가 되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판단때문이라는 것이다.

재벌일가의 고속승진에 대해 비판 여론이 크고, 아직 태양광 업황이 좋지 않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굳이 김 전무를 전면에 내세우는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었다는 분석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김 전무가 스스로 승진을 고사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또 한 가지는 아직 김승연 회장이 건재하다는 것이다. 한때 건강이상설이 나오기도 했으나 김 회장은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김 전무를 빨리 올릴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현재 한화그룹 승계구도와 관련해선 삼남인 김동선씨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현재로선 형인 김동관 전무와 김동원 상무가 나란히 각자 분야에서 경영수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막내인 동선씨는 승진경쟁에서 한참 밀려있다는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김충식 기자  kcs@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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