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대열 기자] 1893년 탄생된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시포스 크로노 (Seaforce Chrono/Ref.:01.0643.113)를 출시한다.

기존의 블랙, 블루 다이얼 버전에서 2018년 F/W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이 컬렉션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생산하던 독보적인 브랜드인 웽거의 첨단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으이다.

특히 웽거가 스위스에서 생산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주는 동시에 제품의 진정한 가치는 가격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만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임을 증명하고 있다.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역회전 방지 베젤, 루미노바(Luminova)인덱스&핸즈 및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 기능이 있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로즈골드 컬러의 인덱스와 베젤, 브레이슬릿이 남성적인 디자인과 매치되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블랙, 블루 다이얼에 실리콘 또는 브레이슬릿 버전등 총 5가지 품목으로 출시된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3년간의 국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JDC),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을 비롯한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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