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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첫날부터 '3,468대' 계약동급 외산 SUV 5개월치 육박한 판매 대수 하루 만에 달성

[CEONEWS=박혜성 기자] 현대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사전 계약 하루 만에 3,468대 계약 실적을 올렸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 등 동급 외산 대형 SUV의 작년 평균 5개월치(750대 X 4.6개월) 판매량에 가까운 수치다. 또한, 지난해 연간 국내 대형 SUV 산업 수요(4만7,000대)의 7% 수준에 달하는 실적이기도 하다.

이로써 팰리세이드는 역대 현대차 사전 계약 첫날 대수 중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제네시스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볼륨 차종 탄생을 알렸다.

2018 LA 오토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동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첨단 사양을 대폭 적용했음에도 가격이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확정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범위로 공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트림의 가격(디젤 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에 선택 가능한 옵션을 다 더하면(727만원) 4,904만원~4,954만원으로 5,0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인터넷에 유출된 사진으로 '다소 비쌀 것 같다'고 예상했던 고객들은 '착한 가격'이라며 호평 하고 있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동급 외산 SUV 대비 500~600만원 이상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등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 측 설명이다.

온라인 반응은 더 뜨겁다. 언론 보도를 통해 팰리세이드가 공개되자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는'팰리세이드'와 맞춤법이 다른 '펠리세이드'가 동시에 올라왔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평상시의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 계약 첫날임에도 많은 고객 분들께서 선뜻 계약에 나서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팰리세이드의 높은 상품성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분들이 높이 평가해 주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사전 계약 후 구매 확정 고객에게는 올해 말 개별소비세가 종료돼도 할인된 수준(3.5%)만큼을 보상해주는 혜택이 제공된다(3월 출고에 한함).

박혜성 기자  phs@ceo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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