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남성 'LV이니셜'로 패션을 말하다

루이비통 남성컬렉션

통상적으로 루이비통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이 여성용 핸드백이다. 루이비통 핸드백은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로망이자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비통에도 남성들을 위한 악세서리 컬렉션 또한 생각보다 많은 게 사실이다.

'패션의 완성은 시계'라는 말이 있듯이 시계에서부터 구두, 넥타이, 핸드백, 지갑, 커프링크스, 썬글라스, 다이어리, 열쇠고리에 이르기까지 루이비통의 남성 악세서리 컬렉션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일상 혹은 해외 생활에서도, 루이비통 남성은 그만의 여행자적 정신을 키워나간다. 스타일리시하거나 혹은 캐주얼하게, 혹은 정장을 차려입고 외출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나설 때 루이비통 남성은 우아하면서, 혁신적이고 클래식하거나 혹은 생각지 못한 악세서리를 겸한 의상을 입는다.

유행을 타지 않는 루이비통 컬렉션에서 혹은 모노그램, 다미에와 같은 아이코닉한 패브릭으로 디자인된 남성적인 느낌의 클래식한 제품들에서, 혹은 노마드(Nomade), 타이가(Taiga), 유타(Utah)와 같은 고급스러운 가죽제품에서 고른 아이템들의 핵심은 모두 LV이니셜이 있는 루이비통 제품이라는 것이다.

지갑, 아젠다, 열쇠고리 혹은 높은 기술력이 가미된 내구성이 강한 다이어리들은 본인의 소지품에 있어 품질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남성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들이다. 루이비통의 가죽 소품들은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성을 잘 보여준다.

최고 소재의 선택, 모서리의 작은 접힘 디테일, 옅은 컬러의 라이닝, 다양한 마감 작업 등을 오래도록 소유할 수 있는 튼튼하고, 견고한 제품으로 거듭나게 한다. 핫 스탬핑(hot-stamping, 열을 가해 이니셜을 새기는 작업)이 된 작은 악세서리들, 주소 택(tag) 등은 소유자의 이니셜을 새겨 개인화함으로써 유일무이한 본인만의 제품으로 탄생한다.

루이비통 남성은 우아한 열정을 소유하고 마지막 디테일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차려입은 사람이며, 풍요로움을 즐기고, USB열쇠와 머니 클립, 커프링크스를 부드럽게 닦아내어 빛을 내거나 혹은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된 상징적인 주얼리를 통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이다.

그는 실크, 린넨 혹은 캐시미어 소재와 아이코닉한 프린트(블루 다미에와 카키 레오파드)로 트렌디하게 디자인된 스톨과 숄을 통해 의상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스타일리시한 남성을 위한 마지막 포인트는 제품의 우수성을 추구하고 최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소재와 제작을 통해 만들어진 선글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타일리시한 루이비통 남성들은 'LV이니셜' 소유함으로써 비로서 패션을 완성한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씨이오뉴스-CEONEWS-시이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