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1893년 탄생되어 올해로 125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에서 로즈 골드 컬러가 인상적인 시포스(Seaforce/Ref.:01.0641.127)를 소개한다.

기존의 블랙, 블루 다이얼 버전에서 2018년 F/W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이 컬렉션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생산하던 독보적인 브랜드인 웽거의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이다.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역회전 방지 베젤, 루미노바(Luminova)인덱스&핸즈 및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 기능이 있는 쓰리핸즈 워치로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블랙, 블루 다이얼에 실리콘 또는 브레이슬릿 버전등 총 5가지 품목으로 출시된 시포스 컬렉션은 3년간의 국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JDC),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을 비롯한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www.wenger.co.kr /02-6403-2112>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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