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아름다움을 손목 위에서 확인

[CEONEWS]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가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시계를 출시했다. 이재훈 기자 ljh@ceomagazine.co.kr

그로바나 문페이즈(GROVANA Moon Phase) 커플 워치는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 메이킹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이다.

40mm(남성용) & 31mm(여성용)로 출시 된 문페이즈(Moon Phase) 워치로 달의 기울기를 다이얼에 구현해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 등 달의 아름다움을 손목 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론다 쿼츠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날짜 기능을 탑재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블랙 다이얼,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클래식 룩을 보여준다.

한편,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GROVANA)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6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02-640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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